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진짜 긴급한걸 알 수 있음

경각심을 깨워줌 등등

재난문자 소리 들으면 막 소름 돋아



 
익인1
ㅇㅈ 갑자기 개무서워져서 이불 덮음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잠 깸
2개월 전
익인2
ㅇㅈ
2개월 전
글쓴이
아우 무서워
2개월 전
익인3
와 난 이제 익숙해져서 걍 무감각임 ㅠㅠ 진짜 심각한 대피상황일때도 끄고잘까무섭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ˋˏ급ˎˊ˗ 안타 홈런 칠 사람 / 빵페 첫 승 만들어줄 사람 .. 2420 17:3112441 0
삼성/OnAir 🦁 마 왔나! 2025年 4月 18日 클래식-씨리즈 || 4/18 달글 🦁2803 17:4010906 1
한화/OnAir 🧡🦅 금요일을 이겨야 주말이 즐겁다 250418 달글 🦅🧡 4525 17:4211595 0
롯데 🌺 마 왔다! 2025年 4月 18日 클래식-씨리즈 ⫽ 0418 달글 .. 3307 17:0511921 0
일상신입익 커피사는거 걸림…..152 13:3422728 2
도봉역 벤츠사건 아직 인티엔 글 많이 없네7 04.16 16:36 361 2
통통한데 후리스 입으니까 진짜 곰같다…2 04.16 16:36 14 0
저체중~정상 근처 몸무게면 식억제 처방안해줘??1 04.16 16:36 20 0
350 버는데 여행비 30씩 모으는거 사치 ?3 04.16 16:36 30 0
나 화장실에 30분째 있어7 04.16 16:36 76 0
길에서 왜케 내머리카락만 날리는 거 같지 04.16 16:36 55 0
소음 vs 악취 뭐가 더 괴로워?4 04.16 16:36 67 0
나 점점 말을 똑바로 못하는 사람이 싫어짐2 04.16 16:36 203 0
아침마다 버스에서 삼각김밥 먹는 사람 있는데 04.16 16:36 23 0
공감능력 좋으면 남한테 싫은 소리 상처주는 말 잘 못 함?2 04.16 16:36 22 0
이성 사랑방 너네 170안되는 분 소개받을 수 이써?99 04.16 16:36 22942 0
나 진짜 사람 좋아하는데 04.16 16:35 17 0
우울증 심하게 걸리면 사람이 고장나 ?1 04.16 16:35 46 0
난 진짜 외모적인 유전자가 ㄹㅇ 잘 타고난거같아서 부모님한테 감사함3 04.16 16:35 155 0
치킨먹을까 마라샹궈먹을까 ??3 04.16 16:35 18 0
미래내일일경험? 그거 어때?1 04.16 16:35 25 0
강남 근처 놀거리 있을까...? 서울 익들 도와줘 ㅠㅠ 1 04.16 16:35 15 0
제발 동물농장(게임사이트) 부활시켰으면 좋겠다2 04.16 16:34 24 0
축의금 토탈 2천만원 보통이야???2 04.16 16:34 191 0
사는게 지옥 같아서 애 낳기 싫은 사람 있음?3 04.16 16:34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