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진동 덜덜덜 짧게치다가 더얼더얼더얼 하고

넓은 파동으로 휘청이면서 일어나는 느낌



 
익인1
와 마저ㅠ 경주때 생각나네
2개월 전
글쓴이
무서워 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편이 공씨인데 딸 이름으로 공주님 오바야?291 04.09 13:1453212 0
KIA/OnAir ❤️외계인 침공 시 안타홈런 안 친 사람 먼저 잡아먹힌다💛 4/9 .. 3269 04.09 17:3225528 1
삼성/OnAir 🦁 후라도 : 오늘 득지 너무 많이 먹었어요 ꒰(˘༥˘)꒱ 우리 라도를 오늘의 승투..6989 04.09 17:4328338 1
이성 사랑방사촌오빠 애인 경리인데 ㅋㅋㅋㅋㅋㅋㅋ222 04.09 12:3472727 0
한화/OnAir 🧡🦅 폰세 기타솔로 1시간 콘서트 개최 희망 250409 달글 .. 4844 04.09 17:4319696 0
나 연애 시작했는데 속옷 추천해줘 04.06 21:52 52 0
인생 속눈썹 만났다 ,, 붙이기 개쉬움 60개에 2천원 ㄱㅇㄷ75 04.06 21:52 6854 0
이성 사랑방 너네 집에 애인이 와서 집에 계속 안 가면 어떨 거 같아...?19 04.06 21:52 213 0
내일 계약직 출근 첫날인데 모나미 국룰이야?? 2 04.06 21:52 37 0
168/49에서 168/54 차이 많이 나??? 2 04.06 21:52 67 0
필름카메라 다 쓴 필름 냉장고 보관1 04.06 21:52 56 0
토익 900점대면 이번 국가직 영어 만점 가능한 정도야?? 16 04.06 21:52 556 0
신입이니까 연봉 2520 부르는곳 진짜 양심없다 ㅋㅋ7 04.06 21:52 151 0
너무 힘든데 이 글보고 지금 운다………🥲 04.06 21:52 13 0
치과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써 환자들입장에선6 04.06 21:51 62 0
나이 드니깐 단 음료 못 먹겠음ㅋㅋㅋㅋㅋ5 04.06 21:51 29 0
공기업이랑 공무원이랑 병행가능해? 4 04.06 21:51 47 0
퍼스널컬러 그거 확실하게 나와??? 3 04.06 21:51 20 0
전에 일한 학원 수강생분들 실기 붙으셨으려나 04.06 21:51 10 0
여자둘이서 이정도면 많이 먹는거임?6 04.06 21:51 38 0
자살하고싶다.. 3 04.06 21:51 35 0
넷플 영화 추천해주랏…진짜 웬만한거 다 안 봄ㅎ.. 1 04.06 21:50 67 0
고도로 발달한 거지는...2 04.06 21:50 28 0
팀플 카톡 안읽을거면 3 04.06 21:50 21 0
이성 사랑방 식으니까 좋은 애인이 되네2 04.06 21:49 409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