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대전이었는데도 집이 양옆으로 흔들리는 기분 들어서 처음엔 내가 잘못 느끼는 건가 했는데 ㅠㅠ 그게 지진이었다는 거 알자마자 얼어버림.. 게다가 집에 혼자 있었어서 더 무서웠는데 몇분 뒤에 여진 왔을 땐 너무 무서워서 소리도 못 지르고 슬리퍼만 신고 밖으로 나갔다.. 그때 카톡도 안 돼서 진짜 개무서웠음 ㅜ 그때 이후로 지진 트라우마 때문에 한동안 집에도 혼자 못 있었음...


 
익인1
에구 진짜 많이 놀랐겠다ㅜㅜ 물 한잔마셔!!! 진정되면 푹자자!!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안 그래도 오늘 몇시간 못 자는데 이게 무슨 일이야..
1개월 전
익인2
물먀셔
어 익1도ㅋㅋㅋㅋㅜㅜ 물마시고 따뜻한영상 보고자자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67 03.20 14:3852683 16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53 03.20 10:2375492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328 03.20 16:5141480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9943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42 03.20 10:5671315 0
의외로 여자들 남자 능력 안보는거같은데.....5 03.19 17:56 45 0
나 너무 힘든데..회사 여기 언제까지 다녀? 03.19 17:56 20 0
거식증 환자인데 폭식 한번 터지니까 진짜 무섭다 03.19 17:56 18 0
왜 나중엔 차별받은 자녀가 부모를 책임질까 03.19 17:56 48 0
14평 관리비 5만원 vs 17평 관리비 7만원4 03.19 17:56 19 0
다이소 대웅제약은 계속 판매하는거야??2 03.19 17:56 20 0
미ㅣ친듯 바프 아몬드 한봉지 다 먹었다ㅋㅌㅌㅋㅋㅋ2 03.19 17:56 16 0
승진해서 내가 밥 샀는데 애인이 입싹닫았어ㅠㅠ 개서운함14 03.19 17:56 793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진지한 얘기만하면 도망가7 03.19 17:56 137 0
동종 분야로 이직 금지면 진짜 안돼?? 2 03.19 17:56 62 0
와 곧 찰스 3월 월간데이트 나오네11 03.19 17:55 279 0
걔랑 이어질까? 03.19 17:55 43 0
이 팔레트 퍼컬 뭐야?4 03.19 17:55 82 0
면접 때 경영 기획안에 대해서 얘기해 보라고 해서 4 03.19 17:55 40 0
요리 자주해먹는 자취익들아2 03.19 17:55 30 0
비비고 김치 맛있어????7 03.19 17:55 18 0
옛날에 친구무리 하나 손절했던 계기가 있는데 2 03.19 17:55 26 0
갑자기 일이 술술술술 풀렸으면 좋겠다3 03.19 17:54 21 0
갠멘이 뭐야?1 03.19 17:54 99 0
160/51에서 48까지 얼마정도 걸릴까? 03.19 17:54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