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예전에 제주도 지진때 알람듣고
버스인데 개놀래서 에어팟 바닥에 던져버림


 
익인1
상상하니까 웃프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08 10:2135988 1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16 14:5924171 0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196 16:4421426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10 14:4426509 2
야구 엘지 최고심 굿즈 사진86 11:1631769 1
너네 옆사람이 높은음으로 흥얼거려도 귀괜찮아?2 03.28 14:03 17 0
오늘까지 배송도착 예정인데 집화처리에서 03.28 14:03 21 0
다이어트 하는데 오뜨 2개 먹으면1 03.28 14:02 23 0
길가다가 어떤 아주머니가 밥못먹었다고 돈 달라했는데 현금 700원뿐이라.. 18 03.28 14:02 756 0
요즘 빠져있는 초콜릿8 03.28 14:02 1383 0
사람이 어느정도 예민한 티는 내고 살아야하는 것 같아6 03.28 14:02 96 1
남자들 ㅇㅇ쓰 << 이거 되게 좋아하는 거 같지 않아?15 03.28 14:01 155 0
카페 사장님한테 디엠으로 오늘 디저트? 어떤 종류 나왓는지 물어봐도 되나 ㅠㅠ 03.28 14:01 22 0
말할때 자꾸 호흡이 짧아지고 침고이는거 어떻게해야돼?ㅠㅠ5 03.28 14:01 23 0
아는 오빠 의대생에 몸도좋고 얼굴도 훈훈하고 성격도 좋은데14 03.28 14:00 1588 0
생리하기전에 찡한거 몰라? 친구한테 말했더니 모른대2 03.28 14:00 28 0
연봉 2800.. 진짜 아무것도 못 하는 돈이다..40 03.28 14:00 1426 0
익들아 남친이 흑인이면 이상해?5 03.28 14:00 39 0
신경치료 예상치 못한 난관2 03.28 14:00 114 0
커피 때문에 속이 너무 안 좋은데 어떻게 해야 나아지지? ㅜㅜㅜ9 03.28 14:00 2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기연애인데 애인이 내가 딸같대8 03.28 14:00 334 0
빠네시켯는데 빵이안옴4 03.28 13:59 161 0
서울익들아!! 지금 날씨 어때? ㄹㅇ 뭐입어야됨..? 얇은후드티 한장만.. 8 03.28 13:59 115 0
다들 립밤 하루 몇번발라?8 03.28 13:59 29 0
이제 산불 90%이상 진화했고 변수는 바람이래4 03.28 13:58 2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