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멀리 사는 나도 이렇게까지 놀랐는데 하


 
익인1
나 파주사는데 ㄹㅇ 자다가 순간 쳐들어온건줄알고 눈 번쩍뜸^^,,
1개월 전
익인2
진짜 북한이 ㅁㅝㄴ일했나 싶었어
1개월 전
글쓴이
난 우리가 뭔 일 한 줄 ㅋㅋ..........ㅠㅠ
1개월 전
익인3
의정부익인데 놀랐쨔욤... 그래도 재난경보 울리는게 맞다구 생각해욤...
1개월 전
익인4
김포사는데 진짜 전쟁나면 이미 죽었겠거니하고 알림 끄고 삶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89인데 00 좋아하면 그렇게까지 노양심인가....???400 03.25 22:2733309 1
일상산불 기부 만원이 엄청 적은 돈이야? 269 1:3329483 5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173 13:3212247 0
일상장례식 때 시신 마지막으로 보는거 왜 그런거야147 14:166703 0
야구/알림/결과 2025.03.25 현재 팀 순위132 03.25 22:1530753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방이 홧김에 헤어지자고 해서7 8:49 191 0
헐.... 산불로 사망자수 19명 돌파..16 8:48 1585 0
옆사람 생리냄새 남55 8:48 2304 0
찼는데 차인느낌이 뭐야? 모순아님?3 8:48 27 0
어제 피부과 레이저 토닝 했는데 오늘 필테하면 안되겠지? 2 8:48 17 0
아니 다들 직장인되고는 한달이나 미리 약속을 잡아야할 정도로 시간이 없어?13 8:47 79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들어와줘ㅜ 8 8:47 89 0
이성 사랑방 난 얼굴도 예쁘고 가슴 70 f컵6 8:47 156 0
이지엔이브 약 먹을때마다 목에 걸림 8:46 17 0
내가 일한 정확한 날짜를 알고싶으면1 8:46 61 0
지겹다 사는 게 ㄹㅇ13 8:45 353 0
산불 낸 사람들 너무 밉다.. 잃은게 너무 많잖아 8:45 19 0
밖에 날씨 어떰?6 8:45 123 0
첫 알바비로 가족한테 뭐사줄까?? 8:45 15 0
절식한다고 살이 다 잘빠지는것도 아니구나...11 8:45 258 0
나는 불날까봐 밭에다가 소화기도 갖다놓고 혹시 몰라서 물탱크 설치도 했는데2 8:44 213 0
산불 낸 사람들 아니 어떻게 이렇게 동시에 내냐구요,,,3 8:44 156 0
독립하면서 건조기는 샀는데 티비를 안 삼1 8:43 68 0
200만원만 더 모으면 4천만원이다1 8:43 28 0
본인은 죽기 싫어서 홀라당 도망가놓고 시골에 개는 묶어놓고 간거 뭐임...4 8:43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