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할머니집 왔는데 진짜.. 올때마다 와..ㅋㅋㅋㅋ
심지어 자다가 개놀램 억지로 충주 올때마다 짜증남
거지들도 너무많고 전부 낙오됐고 사람살곳이 못됨
사람들도 거의 다 천박하고 시민의식 이상함
양아치들 천지고 애낳고 앞에서 천박하게 쌍욕하고 담배 찍찍 피는 인생 낙오자들 천지 
그중 연수동은 진짜 레전드 
그냥 전부 본능적으로 아무계획없이 흘러가는대로 삼
터미널 내릴때마다 거지아저씨들 20대인 나한테 자기 차비없다고 돈뜯으려고만 함 
역내리자마자 어려보이는 촌스럽게 생긴 애엄마들 포대기로 애업고 있음 진짜 시골중에 시골 다움 
하..ㅋ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일 전
글쓴이
놉 저게 현실 올때마다 정떨어짐
6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일 전
글쓴이
ㅇㅇ보는것만 보고 판단하지 당연
10년째 한달에 한번은 왔는데 ㅋㅋ
책? 이미 잘읽고 똑똑하고 학벌좋아
니나 열심히 읽으렴

6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에휴 촌년이 말이 마너 부웅신!

6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니빼고 모든사람들이 충주올때마다 드는생각이란다^^ 촌년은 제발 깝치지말고 잠이나 처자렴 안봐도 촌년에 돼지일듯 찌읏ㅋ

6일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만날래?? 우링?? 나 충준데 지금 ㅎㅎ 촌년이 무논리로 자꾸 깝치는게 너무빡이쳐 ㅠ 못배운 촌년주제에 나불나불거리는게 참.. 불쌍하기도 하고 도태돼서

6일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나 서울사는 대학생이야 ㅎㅎ 만나자구 아줌마 ㅠ 옵챗남겨줭 카톡걸게

6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내 눈도 못쳐다볼 촌구석 아줌마! 만나자고용

6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왜?? 쫄려??? 돈도없고 도태돼서 갈곳없이 충주사는 아주머니?? 풉 지인들도 전부 끼리끼리니까 니가사는곳이 정상인줄알지 ㅋㅋㅋㅋㅋㅋㅋ 어째 이동네는 인서울로 대학간 사람들은 전혀없고 왜 전부 도태된 공돌이 공순이밖에없어?? 성서동도 신연수동도 구연수동도 전부 마찬가지~ 내 본문글이 충주현실이라니깐 구구절절 둔이 답게 무논리로 씨부리는 아줌마 아줌마 돈벌어야죠 일찍주무세요 늦게나마 충주 탈출하서야조 ㅠ젊은사람이 충주에서 도태돼서 안됐다 ㅠ 부우우웅신 서울사람들이 충주오면 느끼는게 내본문이랑 같아 ㅎㅎ 한두번온것도 아니고 천번은왔는걸 ㅋ 아줌마 만나지구요 ㅠㅠ 내눈똑바로 보고 얘기해바 ㅋ빌빌기는모습 보고시퍼

6일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아줌마 쫄려요?? 만나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402 02.12 23:4142510 0
이성 사랑방너넨 상대가 술좋아하는게 더싫음 담배피는게 더싫음?339 02.12 23:5639012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304 02.12 23:3543734 9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251 10:3822682 3
야구/장터 🌺 안녕하세요? 저희 롯자 연경에 많은 관심이 고마워서 하는 이벤트 🌺 93 02.12 22:448151 0
막 만든 소금빵 확실히 달라?2 02.11 14:27 18 0
진짜 결혼식장 들어가기 전까지 모르는 구나…13 02.11 14:27 1064 0
계약직으로 일하다가 정규직으로 이직한 익 있어? 02.11 14:27 19 0
근데 난 책 많이 읽으면 대단하다 멋있다 이러는 거 이해 안돼5 02.11 14:27 47 0
머리 층 내달라하는거랑 레이어드컷이랑 똑같지?1 02.11 14:27 25 0
내가 봐도 난 사이비한테는 진짜 안당할 것 같아 02.11 14:27 19 0
애플워치 방전돼? 02.11 14:26 18 0
쿠팡 일용직 한 달에 7번까지가 사대보험 안 떼지?1 02.11 14:26 14 0
3년차 슴일곱살... 연봉 4700...4 02.11 14:26 40 0
작년에 물품기부 14만원어치해서 연말정산 2만얼마 더 받넹 02.11 14:26 18 0
궁금한게 교장한테는 교사 휴직권고나 이런 명령..? 같은 권한이 없어?4 02.11 14:26 59 0
색조합 둘중에 하나 고르기4 02.11 14:26 53 0
우리할머니집에 무서운일 생김 (사진있음)18 02.11 14:25 857 0
벌금 누가 내야 된다고 생각해??5 02.11 14:25 110 0
아니 공시 행정학 도대체 어떻게 외워?…..15 02.11 14:25 106 0
튜브탑 유행 끝났아?! 02.11 14:25 108 0
대전 초등생 피살 피의자 "돌봄교실 마지막 나가는 아이 살해할 것"24 02.11 14:25 1436 0
여익들아 너네는 생리 전에 예민함 중에 예민함?8 02.11 14:24 34 0
나도 어렸을때 혼나면서 자랐는데1 02.11 14:24 22 0
면접 20분만에 끝났다..1 02.11 14:24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