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사이렌에다가 그 찢어지는..? 특유의 소리 때문에 몇배로 놀라고 소름끼치는 느낌... 절대 못듣지는 않을듯 ㄹㅇ


 
익인1
ㄹㅇ 뇌를 찌르는 소리임
6시간 전
익인2
ㅇㅈ 무서워...
6시간 전
익인3
성능 확실함 ㄹㅇ 무서워
6시간 전
익인3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해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98 02.06 20:2934789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14 2:484546 7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10 2:4015513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62 02.06 19:2713076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0367 0
아구찜vs 족발 가성비 뭐가더별론것같아?4 5:37 24 0
얘들아 친구가 나 진심 개답답하다는데 진짜야??ㅠㅠ42 5:36 736 0
마라는 싫은데(알싸한 맛)7 5:36 172 0
점심으로 목살 구워먹는거 너무 헤비한가?4 5:36 155 0
이성 사랑방 내 전애인 맨날 피곤하다 그래서 헤어져줬더니2 5:33 260 0
3년반도 단기연애라 하는 사람들은 5:33 157 0
일이 안 끊기는거면 인복이 있다는거야?돈복이 있다는거야?24 5:31 328 0
마라탕 땡긴다3 5:29 133 0
열라면 땡겨2 5:29 98 0
로메인 그냥 상추처럼 고기에 싸서 먹어도 될까?6 5:29 315 0
나 같은 익 있어?9 5:28 167 0
나 질투나 부러움같은거 없는데 유일하게4 5:28 483 0
비행기에서 볼만한 거 추천 좀 !!2 5:27 227 0
덤벙거린다는 소리도 들었는데 꼼꼼하고 정석대로 일한다고도 들어봤으면 일 못하는거야?..4 5:27 22 0
나 살아가도 되는걸까? 조울증+공황장애+경계성지능장애판정받았어12 5:26 273 0
결혼할생각이 없으면 열심히 살 의욕도 줄어드는거같아6 5:26 326 0
사람은 어떤 방식으로든 사회랑 연결돼있으려하더라5 5:23 236 0
퇴근40분 남았다 편의점 알바 질문받아욤 22 5:21 241 0
어디서 본건데 현대사회에서 엄벌주의적으로 형집행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2 5:20 260 0
햄스터 다좋은데 수명이 짧네3 5:19 206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