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뭐라 표현해야될지 모르겠는데 심장쪽이 조이는 느낌?이야.. 조금씩 괜찮아지기는 하는데 너무 놀라서 일시적인거겠지?ㅠㅠㅠ 


 
익인1
ㅇㅇ
5일 전
익인2
응응 너무 놀란듯 ㅠ
5일 전
익인3
ㅇㅇ 지금 나도 그래
5일 전
익인4
나도 그랬어 놀라서그래 심호흡 좀 해
5일 전
글쓴이
다행ㅠㅠ거마워
5일 전
익인5
놀래서그런가보다ㅠㅠㅠ
5일 전
익인6
그런듯 나도 아까 막 왔을때 그랐다가 진정하니까 ㄱㅊ아졋어
5일 전
익인7
놀라서 그래 ㅇㅇ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후30초 익들아373 02.11 23:4122431 2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320 02.11 23:3659466 2
일상9to6 진짜 최악인거같아 208 02.11 21:4125760 10
타로 봐줄게153 02.11 21:339044 1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94 4:2525808 0
남자가 나한테 의지한다는게 0:40 17 0
옆집 방구 뀌는 소리 들림2 0:40 24 0
장거리 가야할때 차대신 비행기타는사람 부자일까?7 0:40 29 0
아무런 이유 없이 갑자기 건강하게 8키로만 빠졌으면2 0:40 16 0
내가 좋아하는 옷들 다 독기룩 st임1 0:40 13 0
피부과 장벽 레이저가 도대체 뭐야? 아는 사람? 0:40 14 0
맞고 자란 애들아... 다들 맞아본 무기(?) 중에 뭐가 젤 아팠음15 0:40 8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난 애인이랑 하루를 공유하고 그런게 좋은데16 0:39 296 0
테무보는데 어이가없네ㅜ 0:39 81 0
넷플 1년 팟 구하는 거 믿을 수 있능 거야?1 0:39 18 0
거제에 물멍하기 좋은 카페 추천해줘..!! 0:39 13 0
임용고시 경기 다시 발표한거29 0:39 1213 0
미루기의 끝판왕이다 진짜 0:39 18 0
5년만에 미용실가서 머리바꾼다고 레이어드컷 햇는데 후회댐 0:38 79 0
유튜브가 그렇게 돈을 잘버나 0:38 65 0
아 임용 합격 소식 너무 힘들다~16 0:38 1008 0
아오 결혼식 축의금 아까워 죽겠음 0:38 23 0
밑둘레 작은데 가슴 큰 거 개극악이다 진짜4 0:38 131 0
300초중반대 직장인 대출 얼마정도 나와???4 0:38 61 0
나 영어듣기 공부만 하면 꿀잠 자는데1 0:38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