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4l
전북인데 왔음
지진은 못느꼈지만


 
익인1

4일 전
익인1
원래 전국으로 보내
4일 전
글쓴이
댓글 보니까 전남경남은 안왔나봐 기준이 뭐지
4일 전
익인2
대구도 왓어
4일 전
익인3
여기도 왔음 서울 경기
4일 전
익인4
ㅇㅇ 4.0 이상 전국 송출이래
4일 전
익인5
일단 경기도도 옴
4일 전
익인6
전남경남은 안온듯
4일 전
익인7
광주는 안옴 ㅠ
4일 전
익인8
전남 안 왔슈
4일 전
익인9
전남 안왓는디
4일 전
익인10
전남 안옴
4일 전
익인11
익인12
경남도 안 왔우
4일 전
익인13
경남안왔음
4일 전
익인14
5.0부터 전국이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021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69 02.10 15:503543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5 02.10 19:1858337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5 02.10 13:0332852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59 02.10 22:346549 0
이 만화 남캐 너무 귀여워 진심으로6 02.07 19:32 282 0
와 정신과 약 효과 좋다... 🥹 33 02.07 19:32 484 0
나 진짜 그냥 다 잘먹거든ㅋㅋㅋ친구는 좀 입맛이 까다롭고 섬세해2 02.07 19:32 25 0
파이널판타지 아는 사람 10 02.07 19:32 31 0
인티 차단기능도입좀1 02.07 19:31 19 0
차산지 6개월 한번도 세차안함...2 02.07 19:31 30 0
다른 지역도 눈 먛이 와 ?3 02.07 19:31 27 0
급한데.. 이렇게 답장하는거 어때 02.07 19:31 22 0
탕후루 유행 끝났어??2 02.07 19:31 19 0
동물 키우는 익들아 만약에 이러면 어쩔거야?5 02.07 19:31 31 0
친구 편입하는데 울학교오면좋것다 02.07 19:30 23 0
아 친구 파바에서 일한다니까 자꾸 뭐라하네2 02.07 19:30 37 0
사람 너무 까다롭게 보는거 어떻게 고치지1 02.07 19:30 33 0
유튜브에 김치찌개 레시피 뭐가 맛나니!!! 02.07 19:30 7 0
서울경기에서 자취하는데 자동차 끌고 출퇴근 하는 직장인들은 세후 얼마 버는걸까.. 02.07 19:30 16 0
와인 박사님 계신가요🍷 02.07 19:30 11 0
컴활 필기 일요일 시험인데 02.07 19:30 18 0
다이소 전국 매장2 02.07 19:29 21 0
퇴사하고파2 02.07 19:29 33 0
남서연 요즘 유독 더 예뻐진듯 02.07 19:29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