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깬게 문제가 아니라 잠이안와요,, 다들 힘내자 막날


 
익인1
ㄹㅇ...
6일 전
글쓴이
하.. 우리모두 화이팅..🥹🥹😂
6일 전
익인2
진짜 꿀잠자고 있었는데….. 흐아아아 언제 또 잠드냐 ㅠㅠㅠㅠ
6일 전
글쓴이
내말이ㅠㅠㅠ 난 이제야 제대로 잠들려고 하는순간에 혼자 발광을 떨면서 깼어 ㅠㅠㅠㅠㅠ 우리 다시 자보자…
6일 전
익인3
아 진짜로ㅠ 내일 일가야되는데 심장 벌렁벌렁 뛰고나서 잠이 안 오네ㅠㅠㅠㅠㅠ
6일 전
글쓴이
진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금욜이니까 힘내자 .. 나 일어날순 있겠지..?
6일 전
익인3
하ㅠㅠㅠ 진짜 힘내자
6일 전
익인4
흐아 .. 미치겠ㅅ음
6일 전
글쓴이
아침에 못일어날거같아 얼마나 지옥일까,,, 막날이니까 버텨볼게ㅠㅠㅠㅠㅠㅠ🥹
6일 전
익인5
나 기절했었다고...오늘 너무 힘들어서.. 잠깐 죽었었는데......다시 잠이 안와...내일도힘들예정인데..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384 02.12 11:5457826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318 02.12 13:5764805 1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60 02.12 19:1718744 0
롯데 🌺 250212 연습경기 임시(?) 달글 🌺3775 02.12 17:1019069 0
이성 사랑방결혼할때 학력이 그렇게 중요해?139 02.12 14:2334261 0
릴스에 좋아요 누른거 뜨는거2 02.11 21:13 14 0
인터넷비밀번호 아는사람 02.11 21:13 17 0
미용실에서 눈썹 정리 해주는거 왜 나 지금 알았냐ㅋㅋㅋㅋ6 02.11 21:13 126 0
익들은 김치찌개 마라탕 라면 떡볶이 좋아하는 순위 어케돼11 02.11 21:12 65 0
이성 사랑방 아니 원래 소개 받으면 언제 만나자하고 연락안해?5 02.11 21:12 114 0
자석 젤네일이 대부분 5~6만원대야?🥺2 02.11 21:12 20 0
지잡대 나와서 취업 잘 한 친구들 있니17 02.11 21:12 74 0
이성 사랑방 평균 4명당 한명꼴로 나 좋아하네3 02.11 21:12 212 0
노란 피부는 슬프다 3 02.11 21:11 61 0
여긴 익명이니까 궁금한거 물어봐두 되나?!!22 02.11 21:11 115 0
집에서 훠궈 만들어먹었는데 02.11 21:11 12 0
근데난 취준생이고 친구 이번에 임용 붙었는데 떨어졌으면 나까지 힘들었을.. 02.11 21:11 61 0
리듬게임 하고 싶어서 아이패드 사고 싶다4 02.11 21:11 23 0
샤니 메론빵 롯데 가나파이 ㄹㅇ 먹구싶어…4 02.11 21:11 33 0
올리브영 알바익 있어??? 02.11 21:10 20 0
내일 출퇴근을 못할정도로 눈이 와?2 02.11 21:10 224 0
최애 포스터 02.11 21:10 12 0
근데 궁금한 게 있어4 02.11 21:10 18 0
신기한게 알바가는날은 알람듣고 일찍 일어남5 02.11 21:10 29 0
얼굴 빨개지는게 병이야? 호르몬이나4 02.11 21:10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