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너무 뭐라하지말자…


 
익인1
당연ㅇㅇ.. 피해없으면 다행인건데 피해없다고 왜 보내냐고 하는 건 선후관계가 뒤바뀐거같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89인데 00 좋아하면 그렇게까지 노양심인가....???354 03.25 22:2730673 0
일상산불 기부 만원이 엄청 적은 돈이야? 253 1:3327433 3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163 13:328814 0
야구/알림/결과 2025.03.25 현재 팀 순위132 03.25 22:1529608 0
일상장례식 때 시신 마지막으로 보는거 왜 그런거야130 14:163869 0
이성 사랑방 이중에 누가 주도권있는거야???5 9:11 119 0
걍 핑픈줄 알앗는데 얘기꺼내려고 그런거엿러 9:11 21 0
얼굴 팩 하루에 2번 연속으로 하면 투머친가..?2 9:11 28 0
미세먼지 안좋은데 밖에서 산책하는거 애바야? 5 9:10 35 0
이성 사랑방 여기 둥들이 나 썸 아닌 것 같다 그러길래 5 9:10 107 1
40 대구 익인데 산불 지원가나봐... 8 9:10 1646 0
잠 잘못 자서 목이 안 돌아가ㅋㅋㅋ큐ㅠㅠ4 9:10 44 0
기침 감기 걸렸는데 집에서 기침할때 휴지에 대고 해?2 9:09 55 0
의성 산불 낸 사람 자수 후 도망 아니래...ㅎ48 9:09 2996 4
얼사 올렷는데 못생기면 도용 이냐 그럼1 9:09 17 0
댓글에 추천 기능 생기면 어떨 거 같아1 9:09 14 0
대익들아 수강포기할거 골라주랑 9:09 14 0
ㅈㅣ가 긁어놓고 긁? 이러는 애들3 9:09 25 0
나 출근하고 보니까 바지 터졌다ㅎ 사진ㅍ 7 9:09 97 0
산불로 인한 수많은 재산피해도 재산피해지만 9:09 63 0
역시 아침엔 아아 수혈 9:09 14 0
라네즈 크림스킨vs에스트라 아토베리어 크림미스트vs바이오힐보 판테셀 크림미스트1 9:08 13 0
혹시 지금 산불 실시간 현황이 어캐 됨1 9:08 72 0
팀장 지금 한시간째 자리에 없는데 개패고싶네 ㅋ 9:08 68 0
어제 아이스초코 마시고 실온에 방치했는데 지금 마셔도 될까? 3 9:08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