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끝말잇기 시작
딸기


 
익인1
기린
2개월 전
익인2
린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323 05.02 17:3915070 7
일상집주인이 반려동물 언된다고했는데 걍 키울까ㅠ289 05.02 10:3535855 0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15 05.02 15:1434365 1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05.02 17:4222355 0
야구야구장에서 번호 땄는데...262 05.02 11:3244844 35
이성 사랑방 애프터, 삼프터까지 하고 붕 내본 익 있어? 12 05.02 19:29 132 0
곱도리탕, 햄버거 저메추 해주라!!! 1 05.02 19:29 9 0
혼자 사는데 중 대형견 키우는 익인 있어?2 05.02 19:29 11 0
탄반집회에 이상한복장하고 연설하던사람 내 동창같아서 한달넘게 충격먹음.. 05.02 19:29 13 0
다욧트 식단 어때?7 05.02 19:29 19 0
폰 하드 케이스 죽어도 안 빠진다1 05.02 19:29 13 0
아파트아이 쓰는 익 있어? 05.02 19:29 11 0
나 초딩때 진짜 위험했던 성추행 겪엇었음... 지금 생각해보니 아찔함 05.02 19:29 65 0
이성 사랑방 나 모솔인거 여기저기 다 얘기하고다니는 친구 3 05.02 19:29 46 0
인티 디엠 알림 잘 와?? 05.02 19:29 9 0
이혼숙려캠프 반전 미쳤네3 05.02 19:28 82 0
소개팅 애프터 받았는디 이거 쫑난 건가…? 3 05.02 19:28 169 0
이성 사랑방 싸울 때 한 번만 더 전화하면 차단하겠다는 말을 들었는디6 05.02 19:28 48 0
운전연수 받을때 모바일 면허증 될까? 05.02 19:28 11 0
.... 13 05.02 19:28 404 0
교보문고 알바 힘듦?? 05.02 19:28 12 0
후쿠오카 다녀왔더니 도쿄는 너무 비싸 ㅋㅋㅋ5 05.02 19:28 548 0
기리슈 어떤 맛이야? 05.02 19:28 8 0
Bhc 콰삭킹 맛있어?? 05.02 19:28 10 0
익들 주변에서 쟤는 어느정도 잘 사는거 같다라고 느껴지는 사람들 특징이 뭐야?3 05.02 19:27 176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