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ㅋㅋㅋㅋ아나...


 
익인1
나도 그래서 물배채움..
7일 전
글쓴이
나도 물이라도마셔야겠다 어제 야식조져서 양심상..
7일 전
익인2
나 불닭 치즈 먹는중
7일 전
글쓴이
모야 부럽자너..
7일 전
익인3
나 야식 참고 잠들었는데 깨버림 잠이안와
7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 아놔 절망적이네 나도 잠안오고 허기지고 하 ㅜㅜ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모찌떡 6개 사왔다고 엄마한 뺨 맞음301 02.13 17:1175125 12
일상다들 하늘이법 추진 내용 봤어? 진짜 어이업네203 0:1415074 6
일상앰플이랑 토너는 살 필요가 없다 익들아... 148 0:408542 8
롯데 🌺 0213 연습경기 달글 🌺2200 02.13 18:0117878 0
야구각자 자기팀 감독 장점 말햐줘95 02.13 13:0417685 0
아 난 당일출고라 해놓고 송장만 등록해놓는거 진짜 싫어2 02.11 08:02 93 0
나 살면서 이런적 없었는데, 이거 어떻게 고쳐야 됨??? 02.11 08:02 86 0
이성 사랑방/이별 공허함 없애는 방법 알았다 1 02.11 08:02 197 0
백수로 살고싶다 ㅋㅋㅋㅋㅋㅋ6 02.11 08:02 76 0
난 패딩 비싼거 안사 02.11 08:01 30 0
이성 사랑방/기타 익들아 흔히 자기관리는 열심히하고 눈은 낮추라는 말 말인데4 02.11 08:01 116 0
나 병원에서 검사 받다가 치질 비슷한 고통을 느껴봄 02.11 08:00 106 0
애들아 서울 날씨어때 패딩입어야되니?.. 02.11 07:59 21 0
와 깁스 한주 했다고 그냥 걷는게 뭔가 이상해졌너 02.11 07:59 20 0
젤네일 말고 지워지는 네일 하는 샵 아시는 분??2 02.11 07:58 346 0
자기 폰 케이스 이쁘다 생각하는 익들 °5 02.11 07:58 150 0
수습시간에 퇴사하고 아직까지도 돈 못 받았는데 이런 익들 있어? 02.11 07:57 22 0
편도염 심하게 걸렸는데 사랑니 빼는거 미룰까 02.11 07:57 21 0
아 이거 ㄹㅇ인듯8 02.11 07:56 816 0
아니 울 할머니 완전 찐사 아니니..2 02.11 07:56 125 0
이성 사랑방/기타 복학한 애들 어린 신입생 좋아하는거 이해 안갔는데 10 02.11 07:56 204 0
2주급 캐나다 달러 5900인데 실수령은 3600이래10 02.11 07:54 707 0
이거 여직원이 친해지고싶어하는건가2 02.11 07:54 28 0
간호조무사나 요양보호사 따놓으면 도움 되려나 4 02.11 07:54 199 0
이성 사랑방 혹시 26이상인데 모솔인 여익 있어?16 02.11 07:54 2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