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좀 놀라고 잠 깬게 뭐라고 난리인지 이해 안돼ㅠ
건강에 위협을 받은건 나도 유감이라고 생각한다만 저 이유로 뭐라하는건 진짜…


 
익인1
맞음 보냈다가 아니면 다행인거지... 바보들
2개월 전
익인2
본인들이 세상 중심인줄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나도 그랬더니 자기 출근해야하는데 깼다고 취직도 못한 백수냐고 욕먹음ㅜ
2개월 전
익인4
진짜ㅋㅋㅋㅋㅋㅋ 잠 못잤다고 징징
2개월 전
익인5
나도 화난 이유가 잠깨서< 인게 ....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해 안돼 짜증날순 있어도 커뮤 들어와서 화낼 정도라는게 신기함 본인 지역에서 일어났어도 짜증났을 건가
2개월 전
익인6
그러니까말이야
2개월 전
익인7
이게 정상인 반응이여
2개월 전
익인8
근데 진짜 아닌 게 다행인 거지ㅠㅠ 나는 이번에 근원지랑 멀어 못느꼈는데도 고작 이런 거라곤 생각 안 함... 강도가 낮아도 지진은 지진이잖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명이니까 솔직하게 결혼식 251 04.10 23:1025262 1
일상제주도 갈빠에는 일본간다<이말 공감해?192 9:3912891 0
일상쉬는 청년이 120만이니 문제라고 느낄 정도로 많으면241 8:5817290 29
야구/알림/결과 2025.04.10 현재 팀 순위110 04.10 22:1621993 0
이성 사랑방/기타둥이들이 28살이라면 누구 만날래...?112 04.10 21:1012953 0
운동 잘알 익들아 이렇게 하는 것도 운동 돼? 12 04.08 09:18 28 0
지정헌혈 이런건 올리면 안되지..? 하 04.08 09:18 18 0
친구에게 굉장히 매력적이다는걸 느껴2 04.08 09:18 128 0
스벅에서 파바 샌드위치 먹는 거 오바임?3 04.08 09:17 147 0
아이디 비번 어케 쉽게 만들지..4 04.08 09:17 22 0
엑셀 아는익..2 04.08 09:17 88 0
어제 회사에서 열나고 아파서 대표님이 병원갔다오래서 다녀왔는데...6 04.08 09:16 137 0
하 손에 피멍들억다 ㅜㅜ 04.08 09:15 12 0
회사 경력 1년 미만익들있어..?2 04.08 09:15 98 0
아 이제 건강검진 안해야지 걍 8 04.08 09:14 1020 0
아나 완전 얌체 같은 사람들 진짜 많아ㅋㅋㅋㅋ1 04.08 09:14 251 0
지각일까봐 개 뛰어왔는데 교수님이 지각이심2 04.08 09:14 84 0
가노 4학년 요즘 ㄱ체력 고갈돼서 너무 힘들다 04.08 09:14 21 0
코막힌것만 가지고 병원가도 되나2 04.08 09:13 17 0
나 머리 짧게 잘랐는데 남자같고 이상해1 04.08 09:13 20 0
정치질로 내가 퇴사하게됐는데 간식조차 안주더라 ㅋ 2 04.08 09:13 72 0
면접 일시 나보고 편한때 말해달라는 건1 04.08 09:12 36 0
대학교 10분 늦는 거 봐주시는 교수님도 계셔?5 04.08 09:12 107 0
실수하니까 옆에서 대놓고 3 04.08 09:11 26 0
이거 7월 10일이지??2 04.08 09:11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