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2l

재난문자 울리고나서 

지진감지 영상에 뜨기 시작했음. 




 
익인1
지진관련 일 하는거야?
1개월 전
익인2
22?!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그냥 일반인인데 2년전에 울지역도 지진많이 발생해서 틀어놓는게 일상이 됨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그냥 일반인인데 2년전에 울지역도 지진많이 발생해서 틀어놓는게 일상이 됨
1개월 전
익인1
아하 뭔가 트라우마처럼 된건가보네 그렇게해서라도 쓰니가 잘 지낼 수 있으면 다행인 일이지
1개월 전
글쓴이
트라우마는 아니지만 며칠간격으로 한 5번 울렸거든..근데 틀어놓고 있으면 쿠쿵소리가 뭔지 빨리 알수잇더라고 지진인경우에는
1개월 전
익인3
오 그렇구나
1개월 전
글쓴이
진심 빨랐던.
1개월 전
익인4
헐마자 나 누워있는데 문자받고 등에서 꿀렁 느껴졋어
1개월 전
글쓴이
재난문자가진심 빨랐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330 2:5456395 4
KIA/OnAir ❤️한걸음 뒤따라 걸어갈게, 올해도 앞으로 잘 부탁해!💛 3/22 .. 3988 13:0115554 0
일상트친 만났는데 아줌마가 왔어280 03.21 22:4251726 4
한화/OnAir 🧡🦅 2025 한화이글스의 비상이 시작됩니다 250322 달글 .. 3898 13:2211493 0
삼성/OnAir 🦁 BORN IN BLUE 푸른 피의 사자들과 가장 높은 곳으로 3/22 개막전..3343 13:1512480 7
이장..1 10:55 19 0
심전도 검사 할때 몸에 솜 같은거 문지르자너 10:55 103 0
INFJ 여론조작 선동하는거 모두가 그런거 아니지?ㅋㅋㅋㅋ26 10:55 343 0
스듀 모바일 살까 pc 살까..5 10:55 16 0
올해 봄 옷 사지말라고 하는데 앞으로도 살 일 없는거아님? 10:55 18 0
와 ㄹㅇ 복통이심하면 장기가 꼬이는기분이네 10:55 11 0
정상적인 시댁이면 도움준다고 며느리 안갈구는게 맞음1 10:54 71 0
플러팅 받으면 틱틱거리는게 모솔같다고...? 10:54 62 0
변비인 사람들 공감2 10:54 14 0
뭐지? 코로나 걸린것처럼 목이 쎄해… 10:54 15 0
네일 해보고싶어서 손톱물어 뜯는 버릇 30년만에 고치고 길렀는데 너무 불편해..2 10:53 20 0
다들 살면서 아빠한테 맞아본 적 있어?6 10:53 70 0
폭싹 안보고 듣기만 했는데 금명이2 10:53 41 0
헬스다니는사람 텀블러 종류..2 10:53 23 0
다들 오늘 뭐 입고 나가? 1 10:53 27 0
이성 사랑방 이거 외로워서 그런걸까 짝사랑일까 ㅎ 아니였음 좋겠다 6 10:53 92 0
나 저번에 울고 있는데 번호 따여봄 10:53 18 0
딸기집 손녀 특 40 19 10:52 687 0
나도 반려동물 기르고 싶어ㅠㅠㅜ1 10:52 13 0
저번에 불닭 맛있게 조리한 게시글 10:52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