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출퇴근 1시간 걸려서 지금은 10시30분에 일어나서 집에 11시에 와! 그러면 아침시간 어떻게 쓸것같아? 한시간 일찍 일어나서 뭐라도 해야하나 싶네


 
익인1
나 한달내내 야근하면서 늦출하는 날이랑 출퇴근 시간대가 같은데 현실적으론 피곤해서 뭐 못하겠더라..ㅠ 난 체력 가능했으면 헬스나 수영했을 거임...
1개월 전
글쓴이
할 맞아 그렇긴해ㅠㅠㅠㅠ 피곤해ㅠㅠㅠ 오오 수영좋다 땡큐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331 2:5457109 4
KIA/OnAir ❤️한걸음 뒤따라 걸어갈게, 올해도 앞으로 잘 부탁해!💛 3/22 .. 4312 13:0116445 0
일상트친 만났는데 아줌마가 왔어280 03.21 22:4252514 4
삼성/OnAir 🦁 BORN IN BLUE 푸른 피의 사자들과 가장 높은 곳으로 3/22 개막전..3699 13:1513421 7
한화/OnAir 🧡🦅 2025 한화이글스의 비상이 시작됩니다 250322 달글 .. 4290 13:2212363 0
배달운 꽝이네 오늘 14:18 17 0
배씨댕기 샀당 넘 예뻐ㅠ 14:17 13 0
진격의 거인 총 몇 회차인 거야...?3 14:17 67 0
아니 폰 업데이트 한다고 배터리가 14:17 17 0
회사사람이랑 주말, 퇴근후에 카톡하면 친한거지??1 14:16 29 0
트친 사귀고싶어 ㅠㅠ 14:16 19 0
바쁘게 사는거 좋아하는 익들아 너네도 칟구한테 힘들다 하소연함?2 14:16 43 0
지금 서울날씨 따뜻해? 14:16 17 0
가슴 큰거 좋아하는 사람 신기하다4 14:16 287 0
히히 맛있당 14:16 132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얼른 포기하고 싶다3 14:15 108 0
아니 사람 외모로 나누고 차별하고 혐오하고 그런게 잘못된건데 솔직히 어쩌구 저쩌구 .. 14:15 44 0
20대애들은 까르띠에 많이 착용함??13 14:15 350 0
소방관 분들 너무 존경스러워 14:15 13 1
부산익들 있어? 오늘 날씨 어때?3 14:15 43 0
얘들아 나 진지하게 속눈썹이 안 자라 2 14:15 19 0
텝스 보러왔는데 여기 소리 겁나 울린디2 14:15 12 0
공시생이 주말마다 약속 잡는거 좀 그래? 21 14:14 198 0
꿈파 처돌이들 있냐 14:14 21 0
오늘 날씨가 다음주 주말 날씨였으면 좋겠다 14:14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