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7l
또 지진난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 껍질 못 깎는 성인 많은 거 충격이다535 03.21 09:1958759 1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356 03.21 11:0528036 0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382 03.21 10:1754948 0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178 03.21 14:0889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04 03.21 11:4346154 0
꼬르륵 거리는거 무시하면 나중엔 배고픔 잘 멋느껴? 03.20 19:45 12 0
오늘부터 춘분이라 봄의 시작이래 🌸3 03.20 19:44 18 0
이해가 안 가는게 예전에 올렸던 글 한번 더 올릴 수 있는거지 왜 굳이 찾아와서 뭐..7 03.20 19:44 45 0
스탠드오일 버터백 크로스로 매면 짧을까? 03.20 19:44 8 0
담주에 엽떡 치킨 먹는다 ㅎㅋㅎㅋ 03.20 19:44 14 0
이성 사랑방 intj랑 estp중에 누가 그나마 isfj랑 맞아?5 03.20 19:44 83 0
30살 첫!명품백으로 로에베 어때? 25 03.20 19:44 463 0
익들아 익들이 단발로 머리를 잘랐는데 혈육이4 03.20 19:44 78 0
엄마가 너무 지친것같아 4 03.20 19:44 1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난 연애가 왤케 힘들지 다들 예쁘게 연애하는데 2 03.20 19:43 121 0
데오드란트 롤이랑 스프레이 중에 추천좀 .. 03.20 19:43 8 0
토익책 같은거 다회독 하는 익들은 어떻게해??3 03.20 19:43 44 0
고양이 집사님 !! 도와주세요ㅠㅠ4 03.20 19:43 20 0
앞머리가발쓰고 다니면 어떨거같아? 03.20 19:43 13 0
전 여친을 원망하지 않는법을 알고싶어1 03.20 19:43 28 0
30대초반익들아 너네 38살,39살 30대 후반 사람 1 03.20 19:43 19 0
와 이거 개크게 맛있는 건강 까까임2 03.20 19:43 42 0
축구 보면서 먹을라고 치킨시켰는데2 03.20 19:43 79 0
나 회사에서 실수했고 단톡에 내 실수가 떡하니 있는데 아무도 얘기 안해줬고 지금도 ..1 03.20 19:42 28 0
네일아트 디자인 추천 부탁해!! 💅🏻 8 03.20 19:42 2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