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3l
고새 또 엄청 내리고있어.... 도로 걍 하얗다 


 
익인1
으악 출장 나왔는데 집 회사 어케가냐ㅠ
23시간 전
글쓴이
조심해서가ㅜㅜㅠㅠㅠㅠㅠㅠ
23시간 전
익인1
흙흙 청주 관통해서 내려가는데 낮에 제발 녹아랏ㅠㅠ 걱정해줘서 고마버
23시간 전
익인2
오앙 지금 눈 내려?ㅠㅠ
23시간 전
글쓴이
펑펑 내려 울동네 ㅠㅜ
23시간 전
익인3
어디야?!
23시간 전
글쓴이
청주!
23시간 전
익인4
제발 천안이 아니라 해
23시간 전
익인4
아니군^^,,, 씨씨티비 보니 눈 안오넴
23시간 전
글쓴이
천안.... 옆지역이긴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시간 전
익인4
우린 7~8시일건가봐,,, ㅠ 예보가 그래… 출근길 조심해!!
23시간 전
글쓴이
익인이도 눈길 조심해!!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07 02.07 12:2972966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19 02.07 14:4045725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99 02.07 13:1454532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89 02.07 12:2544933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8 02.07 16:2516159 0
남친이 조손가정인데,, 우리 부모님이 결혼 반대하려나?18 02.07 09:51 67 0
내 안경 어디갔을까 다 같이 추리해보자6 02.07 09:51 29 0
롯데택배 메가허브에서 셔틀발송인데 02.07 09:51 13 0
나 지금 알바하는 곳 사장 알바생 시간을 개로 아나봄ㅋㅋㅋㅋㅋㅋㅋ1 02.07 09:51 90 0
얼죽아들은 오늘도 아이스마셔?3 02.07 09:51 25 0
동백전 쓰는 부산익 있어???3 02.07 09:51 59 0
울 회사 직급 높은 두분이서 사이 안 좋았거든2 02.07 09:51 30 0
이런날은 일도 손에 안 잡혀 02.07 09:50 21 0
청소할때가 가장 행복한 사람 있어? 02.07 09:50 17 0
자소서 오늘 제출인데 한번만 도와주세요6 02.07 09:50 28 0
나보고 잘먹는 재능 있어서 좋겠대ㅋㅋㅋㅋㅋㅋ3 02.07 09:50 25 0
내가 나가야하는게 맞는거같다 02.07 09:50 61 0
나 3년만에 히키탈출했는데 먼가 허무함27 02.07 09:50 1007 1
아쒸 무도보다가 한정거장 지나침 02.07 09:50 11 0
퇴사 날짜 정할때 뭐라 말해야되지?5 02.07 09:50 31 0
미국 개멋있는게 02.07 09:50 23 0
난 맛 평가랑 양 가늠이 제일 어려워3 02.07 09:49 8 0
이성 사랑방 둥이들 동창회 보내줘? 20 02.07 09:49 136 0
회사에서 운다4 02.07 09:49 120 0
내가 인생일 개 잘못 살았던게 02.07 09:49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