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아파서 이슈방은 사진 로딩중으로만 뜨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66 03.20 14:3852117 15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48 03.20 10:2374627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326 03.20 16:5140253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9854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41 03.20 10:5670243 0
근데 타코사마는1 03.19 20:42 144 0
25살 남익인데 주변 친구들 중에 40대들은 차라리 우경화됐으면 좋겠다.. 1 03.19 20:42 25 0
아니 꿈 꿨는데 직장 내 선배님이랑 바람 피는 꿈 꿨음1 03.19 20:41 17 0
블로그하는 익들아 이웃 관련 질문 좀1 03.19 20:41 74 0
오늘 우울해서 지코바 시켜먹음6 03.19 20:41 80 0
나 월수금 수영 오전 7시반 다니기로 했다!!8 03.19 20:41 58 0
넷플 예고편 시청기록 어떻게 지워?? 03.19 20:41 17 0
적금이 이율 더 높은데 예금말고 적금에 넣어놔도 돼??3 03.19 20:41 37 0
근데 Don't man up 이라는 문장은 어떻게 해석하는게 맞을까2 03.19 20:41 23 0
아니 지방은 결혼 빨리 한다는게 진짜야…?10 03.19 20:41 57 0
요즘 애들 책임감은 없고 권리만 찾는다거 좀 맞는거 같음9 03.19 20:40 378 0
미친 맨홀뚜껑사고 울동네에서 일어남 32 03.19 20:40 1195 0
챗지피티 한테 느좋 알려줬는데 느최몇,,12 03.19 20:40 382 0
회사 화장실 눈치 안보고 그냥 가?2 03.19 20:40 69 0
직장인인데 일찍 잔다 하는 익들 몇 시에 잠? 3 03.19 20:39 28 0
오히려 불만 얘기하고 궁시렁 거리는게 더 건강해보여 1 03.19 20:39 27 0
이 핸드크림 어디껀지 아는 사람..! 4 03.19 20:39 93 0
장난같은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뭐가 문제인거지1 03.19 20:39 20 0
내일 다들 아우터 뭐입을거야 10 03.19 20:38 733 0
셀프네일 하는 사람 있어?! 잘 쓰는 시럽젤 추천해주라 03.19 20:38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