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1
내가 너무 우울해서 그런가 내 몸 간수하기도 버겁고 싫어서  세상만사 알아서 굴러가라 해


 
익인1
힘내
5시간 전
글쓴이
친절하구나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96 02.06 20:2933651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06 2:483495 7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10 2:4014663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57 02.06 19:2712354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0277 0
헐ㅋㅋ 부산 근교사는데 눈오는거 이지역 첨봐 ㅋㅋㅋ 8:20 30 0
차라리 눈이 쌓이는건 괜찮은데3 8:20 159 0
얘들아 우리집 앞에 길냥이가 자주 드나드는데 어제 눈와서 발바닥을 찍구갔어3 8:20 182 2
3주 17키로 빼는게 가능한거야?4 8:19 4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인스타 언팔하면 맞언팔해?6 8:19 89 0
지금 시점에서 어떤 집단에서도 축하해주는 시험 합격은 뭐가 있을까? 8:18 12 0
신입이 나를 나쁜사람 만듦…81 8:18 2067 0
영양제 직구해? 약국에서 사?2 8:18 67 0
와 오늘 지각하겠는데 8:17 83 0
아무래도 롱패딩 입고 나가야겠지?1 8:17 25 0
어떻게 하면 당근 온도 20도 될까? 8:17 15 0
오늘 약속취소하면 이해가능? 8:16 23 0
파데 위에 하얀색처럼 뭐가 뜨는데6 8:16 16 0
요즘 우리나라 지진나는 거 보면 그냥 낮은 주택이나 빌라에서 살고 싶어짐 8:16 15 0
생리 8일이나 밀리더니 결국 터졌다.. 4 8:16 15 0
눈 오는 출근길에 설레는 거 하나2 8:16 64 0
대구익들아 겨울에 눈 이렇게 많이 내렸었나 원래??3 8:16 147 0
프링글스 핑크색 너무 맛있음 8:16 7 0
1키로 겨우 뺏다.. 8:15 13 0
얘들아 일본 항공권 골라주라 😵‍💫 111 222 7 8:15 68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