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딱히 나갈 일 별로 없으면 개강때 봄옷 사는게 나으려나…?


 
익인1
지금 봄옷사야징
2개월 전
익인2
이번주 추위 끝나면 봄 온대
2개월 전
익인3
봄 옷!!!!!!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411 05.02 17:3921313 7
일상집주인이 반려동물 언된다고했는데 걍 키울까ㅠ305 05.02 10:3541644 0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39 05.02 15:1440781 1
야구야구장에서 번호 땄는데...278 05.02 11:3252307 41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05.02 17:4225183 0
진짜 회사 다니는거 하루하루 지옥같은데 1년 버티는게 맞을까? 05.02 20:42 16 0
난 한평생 내가 카레를 싫어하는 줄 알았지⋯ 15 05.02 20:42 344 0
어릴때 수술해준 교수 개인병원vs다니던 큰 병원(3차) 05.02 20:42 13 0
인스타 스토리 오류 아는 사람 05.02 20:42 14 0
카페라떼 너무 밍밍하게 먹었어ㅜㅜ 1 05.02 20:42 101 0
너네 들어본 이름 중에 제일 옛스러운 이름 뭐였어? 50 05.02 20:41 708 0
너무 우울한데 살고싶다 살고싶다는 본능이 너무 강해1 05.02 20:41 21 0
굽네에 파채추가 왜 없어졌을까 05.02 20:41 7 0
이거 mbti 뭐 같아? 4 05.02 20:41 75 0
cu 과자 추천해줘 05.02 20:41 6 0
내가 원래 카페알바생들이 신메뉴 싫다는거 공감 못했거든? 3 05.02 20:41 29 0
컴활 월요일 시험인데 아직 개념도 없어2 05.02 20:41 18 0
뭘 먹어도 맛있게 느껴지지 않고1 05.02 20:40 14 0
엄마가 맨날 돈빌려달라해.. 05.02 20:40 24 0
남사친이 롤하면서 혜지혜지거리는데 걸러야돼?18 05.02 20:40 506 0
헬스장pt 무료 1회 안 해도 되나...? 3 05.02 20:40 19 0
머리 스타일 둘 중 머하까3 05.02 20:40 19 0
다이어트때는 무슨 고기가 좋아? 어느 부위?2 05.02 20:39 19 0
초록글 뚱뚱한 몸매 궁금해서 이거 뭔내용임?5 05.02 20:39 28 0
우리집 강아지 10살인데 8살 강아지 임보1 05.02 20:39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