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디서는 3년이 짧다길래 궁금해서..?


 
익인1
저기 위에 글보먄 댓글 300개넘음 거기가서 쭉 봐봥
5일 전
익인2
난 3년부터
5일 전
익인3
2년
5일 전
익인4
3년
5일 전
익인6
5년! 3년이 짧다거나 한 건 아닌데 장기연애 했다하면 5년이상 같음! 1년이상 4년이하는 그냥 평범하게 사귀었다 같은 느낌
5일 전
익인7
2년~
5일 전
익인8
3년
5일 전
익인8
내가 지금 5년짼데 3년째부터 장기연애라고 느꼈었음
5일 전
익인9
2년부터
5일 전
익인10
3년은 장기 초입 4년부터 본격적인 장기연애같음
5일 전
익인11
이건 너무 케바케인게
어떤 사람하곤 연애할때 3년이 단기 같은데
어떤 사람하곤 연애할때 1년이 장기처럼 느껴질때도 있어....

5일 전
글쓴이
오홍 신기하다 그런 이유가 있엉..???
5일 전
익인12
솔직히 안헤어지고 알콩달콩 잘 만난다는 가정하에 3년이면 긴것같아 그사이에 백날 싸우고 헤어졌다붙었다 하는 애들도 있는데 그런애들은 딱히 모르겠더라 결이 안맞는건데 정때매 인연 이어가는것같아
5일 전
익인13
1000일이 장기 초입이라 생각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316 02.11 15:1470013 0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201 02.11 23:3627315 1
타로 봐줄게140 02.11 21:336036 1
이성 사랑방애인이 키스하다가 가슴 만지더라....? 조언 부탁해121 02.11 16:3048258 0
일상9to6 진짜 최악인거같아 89 02.11 21:412756 2
카택 기사가 취소하는거 어떻게 신고 못해?4 6:05 566 0
술김에 직장동료랑 통장만들었는데 6 6:05 39 0
너네 이런 경유에 친구한테 어케 말해?6 6:03 156 0
익들 주위에 아이폰이랑 갤럭시 비율 어느정도야?11 6:02 135 0
남자들은 이마 안 튀어나와있어? 6:01 79 0
대구익드라….. 눈 마니왔니?1 6:01 272 0
대구익등아 또 눈온다 6:00 32 0
남익인데 여자손님이 맨날 말걸길래 ㅋㅋㅋㅋㅋㅋ 4 6:00 65 0
부산 1004번 버스 잘 아는 사람 있어?ㅠㅠㅠ8 6:00 98 0
부산에 눈 내리는 곳 있어??2 5:59 90 0
다들 쌩얼에 매트바르니 촉촉 바르미2 5:59 20 0
10시 수신인데 잔다 만다 2 5:58 145 0
여자들은 하얀남자 별로 안좋아하지? 12 5:57 80 0
네이버 블로그 하는 사람들 있어?8 5:52 463 0
남자는 진짜 키크고 훈훈만돼도 인기가 폭발하네8 5:51 171 0
오킹 강아지상임?5 5:51 149 0
오늘은 ㄹㅇ 수강신청 올클 해야됨1 5:50 20 0
계산적인 애들 싫은게 23 5:49 582 0
BL 30살까지동정 어쩌구 재밌네?!? 5:49 7 0
친구 귀척 심해서 걍 손절함7 5:49 5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