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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6l
삶이 너무 짧고 빨리가는거 같아서
부모님이 너무 늙으신게 보여서
어릴때 함께 했던 추억이 기억으로만 남아서
다시 돌아가고싶은데 못돌아가니까
혼자 침대에 있다가 갑자기 부모님 생각하면 눈물남


 
익인1
나도 아빠 임플란트 했다고 했을때 속으로 눈물 삼킴 .....
1개월 전
익인2
나돜ㅋㅠ 부모님은 눈물 버튼이지
1개월 전
익인3
오랜만에 본가가면 참 슬퍼 부모님 나이드시는 모습은….ㅠ
1개월 전
익인4
ㄴㄷ 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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