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07 02.07 12:2972966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19 02.07 14:4045725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99 02.07 13:1454532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89 02.07 12:2544933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8 02.07 16:2516159 0
우리 지역 눈 잘 안 오는뎈ㅋㅋㅋㅋㅋ 지금 막 오거든??1 02.07 10:47 45 0
집들이하는데 메뉴 조합 추천좀 1 02.07 10:47 14 0
바람부는거 실환가 02.07 10:47 8 0
창원익 눈와서 신남1 02.07 10:47 14 0
2달동안 50키로 뺄수가 있어?3 02.07 10:47 57 0
12시 30분 부터 씻어야지 점심 뭐 먹을까낭 02.07 10:47 9 0
벌툰 뭐가 맛있어??? 02.07 10:47 9 0
이거 오전간식어때? 02.07 10:47 29 0
다음주 주말 소개팅 룩 골라줄 사람..!5 02.07 10:46 122 0
익들아 이거는 주휴수당 포함 안된거야..? 특히나 저게 식대포함이라니... 2 02.07 10:46 88 0
아니 미친 갑자기 변기에서 꿀렁꿀렁 소리가 나서4 02.07 10:46 99 0
보일러 as금방 되나? 02.07 10:45 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결혼을 그냥 빨리 할까 너무 고민돼18 02.07 10:45 310 0
내 집 마련 언제 할 수 있을가 티끌모아 티끌이네 캬캬3 02.07 10:45 15 0
아시안게임 개막했네2 02.07 10:45 41 0
내일 숏패딩 에바일까...3 02.07 10:45 43 0
메디힐 어성초 마스크팩 써본 익 있어??2 02.07 10:45 13 0
오늘저녁에 피자 먹을까 아니면 내일점심에 엽떡 먹을까1 02.07 10:45 9 0
베리시 좋아?? 잘모아줘?ㅜㅜ2 02.07 10:44 16 0
굿모닝 좋은 아침이야2 02.07 10:44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