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포자 있니? 수학 다들 어디서 포기했니?

난 시계 보는방법 아직도 몰라 대충 읽어 어차피 폰 있어서 ㅎㅎ

[익인1]

중3인가 고1인가 대충 그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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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가ㅠㅠ 5분 10분 15분 이것만 알아서 대충 읽긴 해..

[익인3]

고2..

[익인4]

중2인가 중3부터 포기함
ㅜㅜ 꾸역꾸역해봐도 중2때부터 포기 하니까 따라 가기 너무 어려워서 문제랑 답을 그냥 외워버림 그래서 항상 혼남

[익인5]

삼각함수

[익인6]

중학교때 부터 학원 안 다니니까 걍 안하게 됐음

[익인7]

중학교때 닮음인가 sss sas 여기부터..

[익인7]

근데 시계 보는 법은 지금이라두 해두자

[익인8]

고2 시그마

[익인9]

삼각함수…

[익인10]

나도 삼각함수.. 고딩때 함수 제대로 들어가니까 힘들더라
근데 진짜 그때 포기한거 너무 후회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