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9l
바디워시 굿카마쓰는데 향이 너무너무 내취향이라 러쉬고체향수도 사고싶어
향수 머리아파서 싫어하는데 이향이면 힐링될거같아
세개가 우디향?이라는데 셋중에 굿카마랑 어울리면서 좋은 향있을까?
홈페이지엔 세개밖에없더라구 잘 아는 사람 있으면 알려줘!!

[잡담] 러쉬 잘알들아 고체향수 추천해주라🩵 | 인스티즈

[잡담] 러쉬 잘알들아 고체향수 추천해주라🩵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31 03.21 14:0814647 0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151 2:5416700 1
일상트친 만났는데 아줌마가 왔어113 03.21 22:4211334 2
일상여행 총무인데 자기 안먹은거 값 빼달래132 03.21 15:569763 0
타로상담사가 직업인데 타로 직접 뽑아볼래? 205 03.21 20:294560 1
간조 있을까8 03.21 23:15 27 0
요즘 헬스장은 어플로 관리하네 신기하다2 03.21 23:15 38 0
천국의계단이랑 식단만 하면 살 안빠져?7 03.21 23:14 73 0
다래끼 째도 째도 왜 재발 하지?4 03.21 23:14 17 0
나 태어나서 첨으로 번호 따일 뻔 했는데 장소가 남친 스터디카페였어... 03.21 23:14 97 0
서울 살다 인천 이사갔는데 서울 친구들 왤케 뭐라하지...15 03.21 23:13 357 0
아 왜케 옆구리 위쪽이 아프지 03.21 23:13 13 0
카페에서 왜이리 양반다리 하는사람들이 많음??10 03.21 23:13 459 0
직장 상사 발언 레전드 ; 7 03.21 23:13 30 0
디자이너브랜드도 택갈이를 해...?7 03.21 23:13 20 0
지금 퇴근... 03.21 23:13 14 0
맥북이랑 아이패드 지르고 03.21 23:13 12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한달인데 무뎌지는거 보니까1 03.21 23:13 104 0
🔥🔥얘들아 배민 한집배달 나만안떠??🔥🔥4 03.21 23:12 19 0
97년생 남자면 취업 안한 사람 꽤 많은가?6 03.21 23:12 79 0
아이클라우드 2테라로 업글할까 ㅜ 200기가도 터질라해 ㅜㅜ 03.21 23:12 8 0
나만 메모장에다가 욕 한바가지 써놓나..4 03.21 23:12 25 1
직장내 텃세때문에 퇴사한뒤 너무 힘들어 1 03.21 23:12 29 0
익잡 인기글 나 ꖶዞ 안바뀌는 거 같지 03.21 23:11 11 0
나 어릴때부터 이런게 있었어 (지금도)2 03.21 23:11 21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