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모찌떡 6개 사왔다고 엄마한 뺨 맞음301 02.13 17:1175125 12
일상다들 하늘이법 추진 내용 봤어? 진짜 어이업네203 0:1415074 6
일상앰플이랑 토너는 살 필요가 없다 익들아... 148 0:408542 8
롯데 🌺 0213 연습경기 달글 🌺2200 02.13 18:0117878 0
야구각자 자기팀 감독 장점 말햐줘95 02.13 13:0417685 0
인턴은 네일하면 좀 그런가?6 02.11 10:22 44 0
65w어댑터 02.11 10:22 11 0
꼭 사람들 보는 앞에서 갈구는 상사 심리는 뭐지 2 02.11 10:21 23 0
회사 점심 같이 먹을 때 싫은 메뉴어도 그냥 먹니 3 02.11 10:21 35 0
요새 보이스피싱 진짜 무섭다ㅋㅋㅋㅋㅋㅋㅋㅜ 02.11 10:21 80 0
여익들은 외모 내취향인데 목소리 진짜 별로인 사람 어때?6 02.11 10:21 39 0
맥도날드 맥모닝 정확히 몇시까지지1 02.11 10:21 31 0
소스 닭가슴살 어디꺼 살까…1 02.11 10:21 27 0
지피티한테 슈가슈가룬/ 캐캐체풍으로 배경화면 그려달라고 했오12 02.11 10:21 1197 0
1인 피부관리샵 돈 잘벌어? 1 02.11 10:20 19 0
솔직히 금욜에 퇴근하고 막차까지 노는거면5 02.11 10:20 34 0
아니 얼굴이 붓는데 인중은 왜 길어지냐고 02.11 10:20 19 0
삼탠바이미 써본 사람? 02.11 10:20 22 0
면접일정 전날 통보하면서2 02.11 10:19 92 0
사건 당일에 a교사 폭행으로 교육청 감사받았대26 02.11 10:19 1844 0
이성 사랑방 일본인 짝남 이거 화난 건가...?18 02.11 10:19 167 0
자취 생활비 얼마 잡아야될까? 02.11 10:19 18 0
자취 원룸 1층 어때4 02.11 10:19 107 0
매몰 붓기 다 빠지는데 얼마나 걸려??3 02.11 10:19 33 0
2주한 알바 그만둬야할거같은데 괜찮을까ㅜ5 02.11 10:18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