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할지 고민할때 친한 언니가 공고 여기 떴다고 보내줬는데 거기 지원하고 붙어서 계약직 1년동안 잘 다님
일 없을때 친한 동료가 알바 대타해달라고하고 단기 알바 소개해줘서 몇번 이것저것 단기로 돈 벌음
또 일 없을때 실업급여 조건돼서 3개월동안 돈 받음
졸업한지는 몇년 됐는데 교수님 가끔 뵙고 그러다가 놀러갔다가 잠깐 뭐 도와드렸더니 지인 통해서 회사 꽂아줌
이건 돈복이 있는거야?일복?아니면 인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