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모태솔로 5시간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91l
내가 상대한테 뜰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자랑 둘이서 사심없이 밥먹고 영화보기 가능?421 02.09 21:2869220 0
이성 사랑방28살 이상 들어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람쥐 334 0:0732318 0
이성 사랑방먹. 버. 기준이140 6:3629037 0
이성 사랑방남자들 키 큰 여자 엄청 좋아하는듯93 02.09 21:4830859 0
이성 사랑방너네 이별할때 어느쪽이 맘편해?51 02.09 23:3419375 0
나 진짜 인스타중독이다 하는 익만 와봐3 02.07 23:27 118 0
짝남한테 발렌타인데이 챙겨..?10 02.07 23:26 320 0
인티 안 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은 듯..8 02.07 23:26 190 1
싸우고 잘 화해하고 왔는데 왜이렇게 싱숭생숭하지.. 02.07 23:25 35 0
똥쌀때생각나면2 02.07 23:21 87 0
이런것도 가스라이팅이야?? 5 02.07 23:20 75 0
애인이 서운하다고 이야기하면 톡으로 이야기해도 되지?3 02.07 23:20 78 0
난 왜 맨날 바쁜 사람만 만나지..?9 02.07 23:19 121 0
이거 질투맞지? (제발)6 02.07 23:17 237 0
애인이 나 멀프해놓음 12 02.07 23:13 241 0
애인 진짜 객관적으로 괜찮은 사람인데 권태기인지 마음이 식어서 헤어지려고 하는데5 02.07 23:09 179 0
나 분명 썸타구 있는데 연애하고 있는 것 같음ㅋㅋㅋ1 02.07 23:08 179 0
전애인 헤어지거 여자애들이랑 아주 난리가 났네4 02.07 23:06 114 0
썸 ? 타는데 내가 의도한건 아니고7 02.07 23:03 181 0
만남 후에 상대 연락이 달라졌는데 이게 뭔지 모르겠네 02.07 23:02 43 0
헤어지는게 맞는데 아땋게 헤어져? 4 02.07 22:59 82 0
이별 쓰레기인거 아는데 보고싶다1 02.07 22:58 116 0
나 istj랑 썸타는 것 같아(남익) 14 02.07 22:56 166 0
걔만 생각하면 가슴이 간질간질해1 02.07 22:55 184 0
이별 챗지피티가 날 울린다… 2 02.07 22:55 2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