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사귄지 3일 됐는데 썸탈때 맨날 나랑 늦게까지 있어서 12시1시 이때쯤 자고 사귀기 시작하고 나서도 (나때매) 잘 못자고 그랬나봐
오늘 산책하는데 요즘 넘 피곤하다면서 1시간 산책하고 헤어졌어 난 더 같이 있고싶었는데ㅠㅜ


 
익인1
귀엽네 ㅋㅋㅋ
5일 전
익인2
오히려 좋아 < 마인드로 나도 일찍 자고 일찍 인날 듯 그리고 애인이 잠 일찍 자는 게 더 나아 새벽에 쓸데없이 핸드폰 만지작거리다가 사친 갖고 일 터져서 이성사랑방에 글 올라오는 게 맨날 수십갠데
5일 전
익인3
ㄹㅇ 이게맞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후30초 익들아387 02.11 23:4123313 2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322 02.11 23:3660200 2
일상9to6 진짜 최악인거같아 212 02.11 21:4126280 11
타로 봐줄게154 02.11 21:339075 1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96 4:2526666 0
직장 상사가 갈구면 어떻게 해? 1 2:15 21 0
계약직 면접이 더 쉬우려나 2:15 19 0
나 생리 관해서 좀 잘타고난듯8 2:15 394 1
대병 응급실에서 느낀 간호사에 대한 생각변화5 2:15 77 0
이번 초등 교사 살인범 교사커뮤 충격먹음.. 9 2:15 119 0
생리전 PMS 핑계 그만좀 듣고싶네12 2:14 110 0
컴퓨터 못만지는 사람이 왤케 많지4 2:14 300 0
무슨 고민, 한탄 말했을 때 어쩌겠어 니가 이해해야지 이런 답변만 돌아오면 2:14 17 0
아 카드 실수로 버렸다… 2:14 18 0
젼언니 있길래 털어옴13 2:14 700 0
나는 정말 웬만한 장난 다 ㄱㅊ은데도 손절한 애 있음3 2:14 94 0
원래 사람은 배우면서 살아가는건데 왜 이렇게 무식을 따질까 2:13 15 1
이성 사랑방 생일선물 가격 봐줘2 2:13 50 0
남자들아 솔직히 군대가기전 6개월전에는 2:12 26 0
이성 사랑방 인팁 남익 무물 합니다 10 2:12 65 0
(푸념)아..동네 자주가는 마트 문닫는다네.. 2:12 20 0
썸 타는 거 되게 2:11 107 0
돈 이만큼 쓰는 게 맞아?14 2:10 234 0
함몰유두 심하면 수술해야해? 16 2:10 200 0
좋아하면 안될 사람을 좋아한적 있어?2 2:10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