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나 공무원 하고 싶어서 준비중인데 이모가 나 공무원 준비하는거 반대함..ㅎ 용돈 챙겨준적도 없으면서 적극적으로 말리고 다시 생각해보라하고 너보다 잘하는애들 많으니 나 못붙을거라면서 얘기하고 공무원 단점 얘기하고.....ㅋㅋㅋ아니 나 공부못했던거 알고 안되면 내가 포기할꺼고 부모님도 응원해주는데 왜 이렇게 까지 하는걸까..? 그러면서 이모부 공무원인데 은근 공무원이라고 자랑하고..본인 자식들도 공부 못하지는 않지만 엄청 잘하지도 않으면서 pd 준비한다 전문직됐으면 좋겠다 이러는데.... 어이가 없다 저러니까 오히려 다른 이모 삼촌들이 너가 하고싶으면 열심히 하라고 하더라


 
익인1
무시해 원래 꿈은 남한테 ( 여기서 남은 “나” 제외한 모든 사람) 말하는거 아니랬어 다 반대 한다고 책에서 그랬음
2개월 전
글쓴이
헉 그렇구나...뭐하고 지내냐고 하길래 말해버렸는데 후회된다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1
말한거 후회될 수 있지 괜찮아 그럴수있어 자책은 하지 마러 ~ 그냥 근황얘기는 누구나 할수있는거야 또한 그 이모 반응도 그 이모가 선택해서 나오는 반응이고 그 반응을 받아드리는 쓰니도 선택 할 수 있지 후회가 아니라 “무시” 라는 선택을 할 수 있기를 바랄게 공무원 해낼수있어 ! 보란듯이 성공하자 ❤️아자아자
2개월 전
글쓴이
맞아 내가 그 반응을 안받아들이면 되는거구나..좋은말 고마워🥹☺️헉 고마워 쓰니도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2개월 전
익인1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뚱뚱하고 적게 먹는데 살 안 빠지는 이유가 몰까.... 463 9:4632735 3
이성 사랑방애인이 성욕이 너무 강해서 서운하고 짜증나는데 296 0:4553972 0
일상 우리회사 급여명세서 볼래?167 10:3933751 7
일상돈 없으면 겉옷에서 티가남(주위 잘봐바) 227 13:5812087 0
야구/정보/소식 상무 합격자53 14:5910512 0
밥 고칼로리 음료로 따우면4 04.07 16:03 63 0
율무차도 액상과당? 04.07 16:03 16 0
블랙으로 염색한지 일년반정도 됐는데 염색가능?1 04.07 16:03 18 0
가방 컬러 골라주라4 04.07 16:03 29 0
날씨 쥑이네예2 04.07 16:03 88 0
믿거체는 진짜 과학이다.. 04.07 16:03 31 0
주식 150 넣었는데 90됨3 04.07 16:03 780 0
Tmi개쩌는친구 어케 대처해? 2 04.07 16:03 22 0
현재 23살이고 내년에 24살인데 내년에 대학 다시가는거 어때?14 04.07 16:03 98 0
요즘 부산 날씨 어때?4 04.07 16:03 51 0
동네에 진짜 맛있는 돈가스집이 있았는데 04.07 16:02 20 0
익들아 2박할건데 숙소 연박은 14만원 정도고 각각 다른 숙소잡으면 9만원선에서 될.. 04.07 16:02 55 0
서울익들 벚꽃 봤어..? 이번 주말도 비오네 6 04.07 16:02 451 0
갓비움 어때?6 04.07 16:02 39 0
익들아 단기알바 자소서 어느정도로 열심히 적니21 04.07 16:02 115 0
부모님한테 비밀로 동거하는 사람5 04.07 16:01 92 0
편의점 반값택배 포장재 편의점에잇어?6 04.07 16:01 26 0
핸드폰 필름 붙힐까 말까 04.07 16:01 9 0
아...내 최애맛집 오랜만에 먹었는데 맛이 달라짐 04.07 16:01 11 0
이성 사랑방 이해못해주는 내가 이상한거야? 26 04.07 16:01 3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