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살찌는 음식이 너무 좋다

내가 브로콜리 양배추 닭가슴살이 젤루좋아인간이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치킨젤리떡볶이휘낭시에흑당버블티 정제된탄수화물과 트랜스지방좋아인간으로 태어나서 평생을 고통받는다......



 
익인1
ㅡ래서 난 어제도 엽떡에 허니콤보 먹옸잖나
6일 전
익인2
난 지금 로제떡볶이 먹는 중… 미래의 내가 살 빼겠지 ㅠ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325 02.12 23:4132019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256 02.12 23:3531523 7
이성 사랑방너넨 상대가 술좋아하는게 더싫음 담배피는게 더싫음?216 02.12 23:5627409 0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205 10:389741 3
야구/장터 🌺 안녕하세요? 저희 롯자 연경에 많은 관심이 고마워서 하는 이벤트 🌺 93 02.12 22:444899 0
손님이 주인인줄 알고 질문함ㅋㅋㅋㅋㅋ1 02.11 14:45 58 0
이성 사랑방 애기들한테 인기많은 애인 ㅋㅋ2 02.11 14:44 95 0
하 오늘 되는일이 없네 뭐임 02.11 14:44 20 0
20대 후반인데 아랫니 치열이 틀어져?2 02.11 14:44 26 0
이성 사랑방 식어서 차는거 02.11 14:44 80 0
난 엄마가 매 가져오면 집 나갔는데ㅋㅋㅋ 02.11 14:44 18 0
월급 10만원 올랐다ㅎ2 02.11 14:44 88 0
스토리답장은 하트 못눌러??????????????4 02.11 14:44 67 0
면접 준비 하나도 안했는데 내일 면접 잡혔어..5 02.11 14:44 79 0
가죽으로된 장패드 괜찮을까 02.11 14:44 41 0
어디서 들어본 노래같은데 그걸 02.11 14:43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게 답하기 어려운 질문이야? 45 02.11 14:43 15745 0
역시 배 아플 때 똥 싸는게 쾌감이 쩐다 02.11 14:43 17 0
디자인 대구는 당일인쇄소같은거 없나2 02.11 14:43 30 0
더플패딩 색 골라줘ㅜㅜ 02.11 14:43 14 0
나 ㄹㅇ 남자랑 친구 못하겠어..나같은 사람 있니3 02.11 14:43 50 0
타투 지원 본 사람 있니.. 4 02.11 14:43 27 0
예쁜건 왜 죄다2 02.11 14:43 45 0
예전에는 애들끼리 집에 잘만 있었던거같은데1 02.11 14:43 15 0
3주안에 세입자 구하고 이사까지 가능이야?4 02.11 14:43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