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아무도 모르는 숨겨진 아이폰 Top11 l 일상
  새 글 (W)       
l조회 540l

[잡담] 아무도 모르는 숨겨진 아이폰 Top1 | 인스티즈

아이폰5c

2013년 5s랑 같이 출시

보급형 느낌으로 팔렸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인기 꽤 있지 않았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31 03.21 14:0814474 0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151 2:5416067 1
일상트친 만났는데 아줌마가 왔어112 03.21 22:4210695 1
일상여행 총무인데 자기 안먹은거 값 빼달래132 03.21 15:569132 0
촉타로상담사가 직업인데 타로 직접 뽑아볼래? 205 03.21 20:294499 1
얘들아....... 나 진짜 심각해..2 03.21 23:21 159 0
재채기 계속 나고 눈 따가워서 뭐지 했는데 미세먼지 때문이구나 03.21 23:21 15 0
용 꼬리로 살아가기(내 기준) 너무 벅찬 것 같아 03.21 23:21 25 0
애기들은 왜 배가 항상 나와있을까?ㅎㅎ15 03.21 23:21 573 0
일못하는 부사수 때문에 관두면 나만 손해인가? 4 03.21 23:21 21 0
가족도 내편이 아닌데 누가 날 사랑해줄수 있을까 2 03.21 23:20 58 0
이성 사랑방 헤어질때 어디서 해야되지 분좋카? ㅋㅋㅋ22 03.21 23:20 287 0
hsp라는거.. 너무 나인듯..2 03.21 23:20 29 0
이성 사랑방 애들아 제발 나 좀 도와줘2 03.21 23:20 65 0
학잠 크롭 진짜 에바냐 51 03.21 23:19 503 0
이성 사랑방 경찰이 직업인 남자 왤케 설레지?3 03.21 23:19 115 0
일본은 진짜 신기한 나라야.,,30 03.21 23:19 1122 0
친구 연프 캐스팅도 아니고 연프 관계자 지인이 소개 한번 시켜줘? 라고 물어본걸로 ..4 03.21 23:19 568 0
폭싹보는데 우리엄마 너무 보고싶어서 눈물난다 03.21 23:19 23 0
너희라면 편의점 알바 주휴 안받는거 신고할거야?? 4 03.21 23:19 17 0
끔찍한걸 먹어버렸다... 03.21 23:19 12 0
카톡친규 몇명이야?1 03.21 23:19 17 0
같은 키 몸무거 지방 많은데 말라보이는데2 03.21 23:19 17 0
혹시 야구 좋아하는익 있어? 팀 영업 좀 해주라3 03.21 23:19 23 0
부모님끼리 서로 외박하실때 말씀 하셔??5 03.21 23:19 20 0
처음이전73747576777879808182838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전담 피는 애들 좀 웃김 ㅋㅋ 19
2애인있는데 출장가서 굳이 혼술하는거 어케생각함? 17
3식당 갈 때마다 나 들어간 이후 손님이 갑자기 몰려… 32
4인간이 소름돋네 진짜 6
5아빠가 엄마 때리는집있음? 5
6 콧볼축소할까? 4
7열받아서 잠을 제대로 못잠 9
8아 쿠팡 진즉에 할걸
9일본어 아리마스 보통 有ります라고 써 아니면 あります라고 써? 4
10인프제 너네 성깔 있다는 소리 들어본 적 있어 ? 13
11쉑쉑은 왜 지점이 안 많을까 6
12일본어 하나도 못하는데 재일 중국인 아주머니 억양은 바로 알겠더라 2
13후배 진짜 싸가지 없음 9
 
 
 
 
 
 
 
1 장성규는 뭔가 이런저런 직업을 체험하면서 노가리 까는 느낌이었는데 여돌들은 진짜로.twt
2 김수현 대만 팬미팅 좌초 위기…"창피당하느니 위약금 13억 낼 듯” 5
3 이제 영국에 천만원 들고가면 오백만원만 쓸 수 잇는 거야... 3
4 은근히 악개 많은 양말 색.jpg
5 초록글 오늘 학부모들 사이에서 난리난 사건 74
6 초록글 무인점포서 옷 13벌 훔친 노인…키오스크만 두드리다 '줄행랑' 33
7 초록글 현재 반응 갈리는 댄서 미나명 웨딩드레스.JPG 193
8 "절대, 밤 9시 30분 이후엔 방에서 나오지 말 것” 26
9 초록글 사복 추구미 대쪽 같은 아이돌 32
10 친구가 말할때마다 앞에 자꾸 k 붙임(+후기
11 sns에서 유행중인 킹뚜껑+빵빠레 레시피1
12 초록글 추성훈,독도는 원래 누구의 것도 아니었으니 모두의 것이다 발언91
13 초록글 뉴진스 법원 판결 깔끔한 요약83
14 나 친구 남친들이 내 가슴만 쳐다봐서 애들 다 화났어ㅜㅜ
 
 
 
 
 
 
1 정보/소식 타임지 인터뷰 뉴진스 : 하이브가 한국 언론에 대해 많은 권력과 통제권을 가지고 있어.. 18
2 연프 두번 나온사람 첨 보네ㅋㅋ
3 성한빈 너무 설레는데 이건 1
4 혹시 바다님 이거 휴드집업 정보 아는사람 ㅠㅠ 2
5 세상에서 오렌지브라운 머리 젤 잘어울리는 사람
6 아 동우 릴스 ㅈㆍㄴ 웃김ㅋㅋㅋ
7 여기서 1시간 46분 8초에 나오는 노래 머야?? 3
 
 
 
1 근데 아빠들은 폭싹 별로 안좋아하더라 22
2 영범이가 금명이 평생 못잊을 이유가 차고 넘치네 8
3 폭싹 상견례씬 미쳤나.. 3
4급상승  폭싹 아이유가 12화에서 첨으로 울었다길래 얼마나 슬플까 기대했는데 18
5 영범이 애비 새 ㄲ ㅣ 상견례에서 2
6 이준영은 진짜 연기 잘한다.. 8
7 영범이 엄마가 너무 뚜렷하게 금명이 무시해서 그렇지 2
8 폭싹 문소리 연기 잘한다고 생각 못했는데 (ㅅㅍ) 6
9 아니 근데 국을 잘뜬다는게 뭐임???? 3
10 근데 금명이도 영범이 진짜진짜 좋아했다 5
11 이거 ㄹㅇ 영범이는 착하기만했음 3
12 영범이 엄마 최후모습... 5
13 영범이네가 어느 정도 부자인거야? 9
14 와근데 폭싹 개무섭네 1
15 영범이 어머니가 면전에 대고 저러면 현실에서도 6
16 최고의 비혼 드라마 임상춘 진짜 ㄱㅇㄱㅋㅋㅋㅋㅋㅋ 2
17 영범이 마지막 모습이 4
18 영범이 안타깝긴한게 4
19 폭쌱 갠적으로 개웃펐던 장면 ㅋㅋㅋㅋ ㅅㅍㅈㅇ 5
20 폭싹 충섭이 참 좋은 사람이지만 나는 반댈세 9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