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지금 썸타고 있는데
상대방이 일상 사진 찍어서 보내주는거랑 연락 미리미리 해주거든
전연애는 일상 사진 좀 공유해달라해도 한달에 한두번 해줄까였고 연락 늦어도 미안해 한적없었거든 그래서 좀 무감각해졌는데

지금 다른 사람이랑 다시 썸타면서 진짜 하나하나가 너무 고맙고 소중해짐.. ㅠ
나한테는 당연한게 당연하지 않은 사람도 있다는걸 경험으로 깨닫게 되더라


 
익인1
222
5일 전
익인2
나도 ㅋㅋㅋㅋ 세상에 괜찮은남자 많더러
5일 전
익인3
후 마이 후렌드가 생각나는군...진짜 개부우우우웅신같은 애 만나서 쩔쩔거리고 울고 난리부르쓰였는데 지금은 너무나도 다정한 사람 만나서 행복한 연애중임
당시에는 힘들지 몰라도 진짜 좋은 사람 엄청 많다...다른 친구들도 그걸 알고 자신을 갉아먹는 연애는 안 했으면 좋겠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후30초 익들아373 02.11 23:4122431 2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320 02.11 23:3659466 2
일상9to6 진짜 최악인거같아 208 02.11 21:4125760 10
타로 봐줄게153 02.11 21:339044 1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94 4:2525808 0
와 나 배달 작년에 총 두 번 시켰네2 2:48 89 0
너네 학교 에타도 여성혐오 심해?6 2:47 31 0
씻을려고만 하면 배가 고프거나 졸리거나 그러네 2:47 13 0
90년대생 익들아 너네 대학다닐때도 군대 면제인 남자동기는 개 희귀한 편이었니?5 2:47 19 0
나 순공 12시간씩 해봄 꿀팁줌11 2:47 536 0
던파 솔플 하기엔 힘든 게임이야?4 2:46 65 0
가을뮤트 섀도우 뭐 씀?? 2:46 59 0
딱 행복해지는 시점 알려준다18 2:46 1121 15
공부 vs 식당알바 6 2:45 85 0
업무하면서 하기 싫은 티 팍팍 내는 사람 어떻게 하면 좋을까2 2:45 76 0
샤워는 맨날 하는데 바디워시는 일주일에 두번정도하거든15 2:45 307 0
어떤 이유인 것 같음? 2:45 21 0
근데 한부모가정 중에서는 2:45 25 0
문자 말투로 귀척하는 여자 너무 싫다4 2:45 32 0
20대후반인데 엄마때메 보험 해지를 못함...1 2:44 24 0
나는 취집이 꼭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33 2:44 770 0
친구집 놀러가서 강아지랑 놀아줬는데1 2:44 63 0
진짜 잠깐 친했던 지인 생일 챙겨줌? 보통 어떤식이야??3 2:43 21 0
배달할때 이것저것 넣을거 많은 알바생들아2 2:43 26 0
순공 8시간 찍으려면 어떻게해야할까??9 2:43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