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3l
^^... 살만 합니다...


 
익인1
헤에 그러다 몸살 씨게 걸린다……
20시간 전
글쓴이
그러려나... 몸살 걸린 지 까마득해... 코로나 전...?
19시간 전
익인2
그정도라고??????????
20시간 전
글쓴이
응ㅋㅋㅋ 실내온도 11도야 그런 상태에서 그냥 씻고 맨몸으로 나와버림
19시간 전
익인2
👍
19시간 전
익인3
집에서 패딩입어야할 거 같은데
20시간 전
익인4
보일러 터져ㅠㅜ 조금이라도 틀어
20시간 전
글쓴이
설거지 할 때도 온수 맨날맨날 트는데 그래도 터져?ㅠㅠ
19시간 전
익인5
보일러 터지면 70만원 뚝딱임 ㅠㅠ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07 02.07 12:2972966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19 02.07 14:4045725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99 02.07 13:1454532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89 02.07 12:2544933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8 02.07 16:2516159 0
석사졸업한 애들 궁금한거있는데3 02.07 10:54 72 0
아 웹툰 보는데 여주 배터리가 맨날 6퍼센트야 02.07 10:54 17 0
김해도 눈온다!!!2 02.07 10:54 30 0
눈 보러 나가구시픈데 회사에 손님있어서 가만히있는 중.. 02.07 10:54 7 0
여행가고 싶다 4개월만 참고 퇴직금 받아서 가야지 02.07 10:54 12 0
이 옷 재질 싼티나보여??11 02.07 10:54 499 0
창원에 눈이라니2 02.07 10:53 34 1
서울원룸 보증금 1000하고싶은데 500짜리가 많은데 낮추고 봐야할까?2 02.07 10:53 129 0
마스크 팩도 피부 뒤집어질 수 있나??2 02.07 10:53 16 0
드디어 올해 첫눈봄ㅋㅋㅋㅋㅋㅋㅋ 3 02.07 10:53 87 0
연봉 2500도 살만할까 어때..? 8 02.07 10:52 41 0
9-6 알바하면서 편입 준비 불가능할까?1 02.07 10:52 32 0
유튜브 보고 먹고싶은거 생겼는데 배달비 4500원 보고 싹 사라짐 02.07 10:52 6 0
하 광주 진짜 눈폭탄이야 왜이래 02.07 10:52 34 0
이성 사랑방 동갑은 절대 안만난다 하는 사람있어?19 02.07 10:52 183 0
160에 50키로가 캐스팅 받을정도로 날씬한거야?3 02.07 10:52 87 0
대구 바람 미쳤다 02.07 10:52 22 0
와 대구 태풍왔나 뮤슨 바람이... 02.07 10:52 11 0
400벌때 300씩 쓰다가 지금 100벌고 50쓰며 사는 중 02.07 10:52 18 0
마스크가 잘 어울린다는 건.. 가려서 괜찮다는 거겠찌?1 02.07 10:52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