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8l
^^... 살만 합니다...


 
익인1
헤에 그러다 몸살 씨게 걸린다……
1개월 전
글쓴이
그러려나... 몸살 걸린 지 까마득해... 코로나 전...?
1개월 전
익인2
그정도라고??????????
1개월 전
글쓴이
응ㅋㅋㅋ 실내온도 11도야 그런 상태에서 그냥 씻고 맨몸으로 나와버림
1개월 전
익인2
👍
1개월 전
익인3
집에서 패딩입어야할 거 같은데
1개월 전
익인4
보일러 터져ㅠㅜ 조금이라도 틀어
1개월 전
글쓴이
설거지 할 때도 온수 맨날맨날 트는데 그래도 터져?ㅠㅠ
1개월 전
익인5
보일러 터지면 70만원 뚝딱임 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 껍질 못 깎는 성인 많은 거 충격이다500 9:1949571 0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364 10:1746910 0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257 11:0516549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181 11:4335540 0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125 14:085057 0
내일은 진짜 패딩 안입어도 되겠지? 03.20 17:53 23 0
주식 주식 무서워서 큰 금액은 못하고 쫌쫌따리로 5만원 8만원 일케 하는데2 03.20 17:53 159 0
고민이 있어... 가마치통닭 먹어본 사람?3 03.20 17:53 56 0
계약직 n개월 후 정규직 전환가능 이런거 있잖아 03.20 17:53 27 0
갑자기 카톡 채팅 목록이 03.20 17:52 71 0
경찰이 가해자에게 대신 전화해주거나 하는 게 있나?3 03.20 17:52 53 0
갑자기 새우구이 먹고 싶다 03.20 17:52 8 0
마라탕 시킨다vs라면 끓여먹는다 1 03.20 17:52 22 0
초밥 먹고 있다3 03.20 17:51 174 0
잘 살아낼 수 있을까? 03.20 17:51 16 0
수정) 얘 나한테 관심없는거 맞지? 03.20 17:51 17 0
익들 알바가서 동갑 만난적 있어 혹시??1 03.20 17:51 27 0
30살 싹싹모아서 5300 모음5 03.20 17:51 36 0
아빠가 나보고 빨리 결혼하래 03.20 17:51 23 0
이성 사랑방 오늘 한끼도 안 먹어서 애인데리고 밥 먹으러 갈까 했는데 03.20 17:51 61 0
이성 사랑방 썸붕남이 한달뒤에6 03.20 17:50 139 0
아 운동가기싫다3 03.20 17:50 61 0
인티하면서 제일 재밌을때는 예상치못한 댓글 볼때ㅋㅋㅋ3 03.20 17:50 117 0
아 저녁 뭐 먹지 03.20 17:50 8 0
다이어트 내 말이 곧 정답임76 03.20 17:50 1009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