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아니 ㅋㅋ 뭔가 느낌이 7시 알람은 안울리는거 같긴했는데 내가 못들은걸수도 있으니 넘어갔는데
진짜 안울리는거였네;


 
익인1
스탠바이? 그거 켜져있는거아냐?
7시간 전
글쓴이
7시 7시 10분 20분 이렇게 해놓는데 여태 7시 알람은 들은 적이 없어 10분부터는 정상으로 다 울렸고
7시간 전
글쓴이
스탠바이 켜질리가 없음 휴대폰 엎어놓고잠
7시간 전
익인2
그런 사례 몇몇 본 것 같은디
7시간 전
익인3
22 아니면 6시 55분 거도 맞춰봐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301 2:4839594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43 2:4047789 0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145 12:293300 0
BL웹툰 아니 얘들아 공룡님 블로그 글 봤어?; (표절이슈) 66 02.06 21:5625739 8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새로생긴 한식뷔페 알려줘도 될까58 13:236012 0
부산에 눈 개많이 오는데?? 11:11 64 0
편의점가다가 미끄러져서 깁스하고 옴 다들 조심하셈 11:11 13 0
이성 사랑방 ESTJ는 잔소리가 애정표현이라잖아19 11:11 207 0
갤럭시 갤러리 들어가서 사진누르먼 서서히 밝아지늨거 어캐끔 ?ㅠ7 11:11 18 0
택시비 결제가 안되어서 카택 연락해보니까 11:10 115 0
눈 많이 오는 지역익들아 시야 점점 좁아지는데 이거 쌓일각이야? 11:10 9 0
확실히 세콜지 크림은 정상피부에는 별로 효과 없고 11:10 15 0
컴활 2급 실기 독학으로 딴 익들아!! 6 11:09 25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이거 어떻게 고칠까 ? 16 11:09 138 0
이명화 영상 너무 봣는지1 11:09 15 0
소형견 키우는 사람들 영하일때 산책하니?2 11:09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왕 발렌타인데이때 777일이당3 11:09 38 0
며칠 전까지 자격지심에 찌들었었거든? 2 11:09 9 0
작년에 퇴사하고 IRP 계좌에 돈 들어왔거든? 홈택스 조회5 11:09 28 0
와 금정구 이정도면 폭설인데? 11:09 43 0
해장 얼큰순대국vs양지쌀국수3 11:09 11 0
경남 눈온다 살면서 폭설첨봄13 11:09 464 0
김해 눈 미쳤다!!!!!1 11:09 22 0
시립대는 당연히 붙을 줄 알았는데.. 진짜 우울하다 11:09 22 0
눈도 많이 오고 바람도 많이 부네 11:08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