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2/3샷만 넣어달라고 해도되나 


 
익인1
가능!
1개월 전
글쓴이
오오
1개월 전
익인2
가능~ 나라면 투샷넣고 물을 많이 넣어달라고 할거가태
1개월 전
글쓴이
이렇게 해도 되나?? 알바할땐 내가 만들어먹음 되는디
1개월 전
익인2
웅 되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69 10:2148558 1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290 16:4444785 0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73 14:5940358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49 14:4451273 2
야구근데 우리팀 선수가 공 맞으면 화나?105 16:1213115 0
에프터눈티 맛있는곳 이나 유명한곳 있나 03.28 20:24 17 0
결혼생각 있는 남친네 부모님 경제사정보니까 망설여짐…5 03.28 20:24 89 0
잡잡..일을 구하자 03.28 20:24 15 0
대기업 계약직 다니는 익 이써? 03.28 20:23 21 0
노브랜드 마라 감자칩 제법인걸 03.28 20:23 14 0
나 진짜 맥북에어 깡통 사볼려고 하는데1 03.28 20:23 22 0
20대 초반에 나 먹 버한 존 잘 남 10 03.28 20:22 1395 0
초록글 다 몸무게 관한 글이네3 03.28 20:22 20 0
엄마아빠 정치 얘기 하다가 싸움 6 03.28 20:22 31 0
이성 사랑방/ 나 얘 좋아하는 거 티나...?2 03.28 20:22 318 0
이제 공무원 현직 재시 보기 힘들어지겠다..35 03.28 20:22 2427 0
나 정신과 가봐도 되나2 03.28 20:21 28 0
엽떡 먹은 죄로 두시간 유산소 함1 03.28 20:21 36 0
백화점 향은 어디서 뿌리는 걸까 03.28 20:21 23 0
아 난 배고파하는 사람 너무 신기해2 03.28 20:21 154 0
이성 사랑방 애인 조부모상 조의금 해야될까?6 03.28 20:20 72 0
시골보니까 쓰레기를 태울 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03.28 20:20 31 0
블라인드 기업 리뷰 다 믿을 필욘 없지…?2 03.28 20:20 56 0
아이패드로 사진 꾸미는거 잘하는 사람 ㅠㅠ 03.28 20:20 17 0
(충격) 폭싹속았수다보다가 너무 울어서 몸살걸림19 03.28 20:20 69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