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311 11:5440569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260 13:5741716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193 9:1044299 4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60 19:1714780 0
롯데 🌺 250212 연습경기 임시(?) 달글 🌺3821 17:1016992 0
학교 차 끌고 다니고 싶어서 면허까지 했ㄴㅡㄴ데3 02.11 23:26 29 0
나 이제 4학년이라 졸업해야하는데1 02.11 23:26 28 0
마스카라 추천해줘 얼룩덜룩해지는 거 말고1 02.11 23:26 23 0
ㅋㅋㅋㅋㅋ 결혼하니까 남매끼리 실수로 서로 여보라 그러는거 웃기네1 02.11 23:26 28 0
나이있어도 초동안이먄 만날거야?1 02.11 23:26 20 0
주7일 일하니까 ㄹㅇ 두ㅣ질거같음4 02.11 23:26 36 0
남친 내 말투 따라하는 거 왤케 싫지ㅠㅠㅠㅠ2 02.11 23:26 22 0
너무 소름돋아 나지금 인스타그램 안하는데 02.11 23:26 79 0
곧 베트남가는데 옷 안가져가도 될까6 02.11 23:25 26 0
커플링 이거어때..?4 02.11 23:25 160 0
아디다스 삼바나 가젤 같은 이런 단화 착화감 어때? 2 02.11 23:25 24 0
살면서 휴대폰 게임조차 안해본 사람인데 닌텐도 사는거3 02.11 23:25 28 0
이성 사랑방 전연애 마치 남녀가 바뀐 느낌이었다 02.11 23:25 93 0
나도 강쥐…1 02.11 23:25 13 0
한 시간째 화장품 정리중 02.11 23:25 11 0
이성 사랑방 결혼은 현실인가2 02.11 23:25 114 0
보조배터리 원래 폰에 충전할때 발열 심해??1 02.11 23:24 13 0
난 시간표짤때 1교시 선호함1 02.11 23:24 30 0
경력 쌓일수록 연봉도 쭉쭉 오르는 사람들 너무 부럽다4 02.11 23:24 51 0
신발 골라주라 디테일이 쪼금달라1 02.11 23:24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