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안 건강하게 먹고 운동 힘들게 (내 기준 힘듦) 함 맛있는거 몸에 별로 안 좋은거 먹는걸 포기 못 하겠어ㅜ


 
익인1
맛있는거 먹고살아야지..
한번사는인생 건강식만 먹고 살 순 없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380 03.22 22:5966274 1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2198 13:0213993 0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200 9:4233466 1
한화/OnAir 🧡🦅 어제의 좋은 기운만 이어가자 250323 달글 🦅🧡 3617 13:1212005 0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2473 13:1710642 1
나도 말 예쁘게,긍정적으로 말하고싶다ㅜ어려워 나한테너무 3 03.22 21:52 62 0
딸기 한번 먹을때 한 팩씩 먹어?6 03.22 21:52 74 0
일본은 진짜 고등학교때 부활동 엄청 열심히 해?4 03.22 21:52 24 0
나 진짜 열심히 일했는데 폰에 170정도는 써도되겠지?4 03.22 21:52 27 0
난 밥 먹을 때 상 나눠서 먹는 게 젤 웃김3 03.22 21:52 18 0
학원 안 다니는 익들ㅜ3 03.22 21:51 26 1
상하이 여행갔었는데 개최악이였음…6 03.22 21:51 505 0
카톡 친구면 인스타 친구추천에 떠??? 03.22 21:51 19 0
a가b를 좋아하는데 a는b에게 고백한적은없음2 03.22 21:51 25 1
오운완2 03.22 21:51 16 0
학교 산에 있는데 매일매일 걸어올라가니까1 03.22 21:51 28 0
이틀동안 한끼먹음 03.22 21:51 16 0
기초 줄이니까 피부 좋아졌네 2 03.22 21:51 16 0
맘터 그거 먹어보고싶다 치즈치킨 뭐였지 3 03.22 21:51 17 0
혹쉬 의원에서 일해본 간호사 익인들 있어 ?? 03.22 21:50 12 0
헤어진지 얼마 안 됐다하면 바로 꼬실거야?2 03.22 21:50 20 0
이런 긍정적이고 센스 넘치는 답변 대체 어케 하는거임?6 03.22 21:50 576 1
아 사고 싶은 옷 한 벌에 10만 원 넘어6 03.22 21:50 92 0
혹시 다이어트 요요 온 사람들 잇나 ㅠㅠ6 03.22 21:50 67 0
유스퀘어에 밤샐곳없나?3 03.22 21:50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