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알배추 맛있어 근데 비싸😢


 
익인1
그치 ㅠㅠㅠ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집 자매 ㄹㅇ 전쟁 중. 객관적으로 누가 방 양보해야 해? 좀 길어,,386 03.25 20:3036380 0
일상산불 기부 만원이 엄청 적은 돈이야? 182 1:3318216 2
이성 사랑방89인데 00 좋아하면 그렇게까지 노양심인가....???145 03.25 22:2720362 0
야구/알림/결과 2025.03.25 현재 팀 순위131 03.25 22:1525336 0
일상부산 대구꺼지 못 가니까 ㅈㅂ 불안감 조성 그만해186 1:1126674 1
근데 서울 근교나 수도권역에 이정도 산불났으면2 2:19 207 0
원룸 사는데 소음땜에 쪽지붙이거나 벽치는거 엄마가 7 2:18 54 0
나 I인데 이번달에 하루도 집에서 온전히 쉰날이 아예없어1 2:18 36 0
쿠팡 반품 환불받았는데 회수안해가.. 2:18 27 0
이번 생리 생리통이 하나도 없네 2:18 13 0
새내기 밥약 카톡 뭐라 보낼까 도와줘 2:18 27 0
30대에도 알바 하니?ㅠ28 2:18 325 0
나 진짜 소나무 취향임 2:17 30 0
악 편순 밥먹을라고 김밥데웠는데 5 2:17 85 0
산불 겨우 빗겨감… 2:17 139 0
방사능 지역에 노출된 물건 들였는데..... 괜찮음....?14 2:17 338 0
이진이 영상 보는데 뭔가 송강 보여..2 2:16 41 0
[속보] 산림청 "강풍에 경북 의성·안동 진화인력 모두 철수...시설 보호에 주력" 2:16 809 0
엠지엠지 욕하는거 이해 안갔어 나도 엠지니까 2 2:16 38 0
토요일에 부산 갈 일 있는데 괜찮겠지.. 2:16 75 0
성당 교회 청년부 나이제한 있어??4 2:16 34 0
약간 백수삼촌? 같은 이미지 남자 현실에서 인기 없나?21 2:15 1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jon na "라는 말을 쓰는.애인한테 쓰디말아달라고 이쁘게 말했더.. 5 2:15 147 0
마라 짜파게티 맛있네!2 2:15 38 0
인티 왜 이리 무지성으로 욕부터 박는 애들 많아졌지 4 2:15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