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350 03.22 22:5960475 1
일상진지하게 2030들은 뭘 믿고 저축을 안하는걸까?209 03.22 21:4738119 1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1360 13:028611 0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186 9:4229346 1
한화/OnAir 🧡🦅 어제의 좋은 기운만 이어가자 250323 달글 🦅🧡 1992 13:127522 0
파데 바르고 컨실러 올렸더니 퍼프한곳에 화장이 사라지는데 이유가 뭘까 03.22 21:25 18 0
순대찌 03.22 21:25 12 0
오늘 프러포즈 받았는데 결혼 하기로 했어14 03.22 21:25 409 0
당근 거래할 때 자유시간 작은 거 몇 개 같이 드려도 되나? 03.22 21:25 9 0
아무도 내 몸무게 60키로 대로 안보더라...2 03.22 21:25 26 0
와 나 회사 이제 반년 다녔는데 손목 터널증후군 생김1 03.22 21:25 18 0
알바하면 초밥 10피스 공짜인데 03.22 21:25 24 0
벌써 모기가 있네… 03.22 21:25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30프로의 애정만 남으면 계속 연애 이어갈 거야? 4 03.22 21:24 86 0
엄마가 여태 미안했다고 이제와서 사과해서 지금 25살이니 25년 후에 완전히 용서하.. 03.22 21:24 19 0
용인쪽에서 경강선 탈수있는 방법 없어? 03.22 21:24 16 0
20대 후반 익들아 조언해주라.. 12 03.22 21:24 377 0
이럴경우 카톡 멀프 좀 그런가??2 03.22 21:24 53 0
이성 사랑방 차라리 나도 회피형이고 싶다 03.22 21:24 31 0
초대졸 = 지잡4년제면 왜 4년제 안간거임?20 03.22 21:24 432 0
아니 잠수손절하고 인스타 숨김했으면 그냥 언팔 좀 해줬으면 조켓다 03.22 21:24 10 0
내가 샀던곳에서 로또 2등 나왔네 03.22 21:23 23 0
고민있는사람19 03.22 21:23 20 0
어떤 사람 인스타 스토리가 갑자기 전부 안보였다가 다시 보이는건 나 하.. 03.22 21:23 10 0
로또 샀는데 지갑을 회사에 두고와서 지금 확인을 못한다ㅜㅜ 03.22 21:23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