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자기것만 끊어놨는데 바로 맞언팔해?
아님 너무 바로 끊으면 신경쓰는 거 같으니 나중에 언팔해? 아니면 그냥 냅둬?


 
익인1
보자마자 언팔때림
15시간 전
글쓴이
나는 좀 미련있어가지고ㅠㅠ어떻게 할지 모르겠어
15시간 전
익인2
그냥 시간 지났다가 끊고싶을때 끊어
나는 정 다 떨어져서 헤어지고 바로 언팔

15시간 전
익인3
난 미련 있으면 걍 둘 거 같음
넌 언팔 해서 이제 나 못 보지? 난 볼 수 있다 메롱~ 이런 느낌 ㅋㅋㅋ 어차피 언팔해도 미련 있으니까 상대방 어떤지 궁금한 건 똑같은데 언팔까지 하면 이제 볼 수도 없자나..ㅋㅋ ㅠ 답답할 거 같음

15시간 전
글쓴이
응 .. 심지어 나도 걔도 비공개계정이라 언팔하면 못 보거든 ,,,ㅠㅠㅠ그냥 냅두는 게 나을까
15시간 전
익인4
바로 언팔하지 -내가먼저햇어야하는데하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575 02.07 12:2961099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287 02.07 14:4034579 0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49 02.07 13:1441739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38 02.07 12:2530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3 02.07 16:2512626 0
와 대구가 눈이 쌓이다니 02.07 11:39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조카 첫돌인데 선물 추천해주라! 7 02.07 11:39 42 0
저당스리라차 현미떡볶이도 먹으면 안되나??2 02.07 11:39 6 0
앜ㅋㅋㅋㅋㅋ 부산익들 ㄱㅇㅇ 02.07 11:39 47 0
이중약속 3 02.07 11:38 51 0
와 일주일 사이에 생일 5명 챙겨줘야하네.. 1 02.07 11:38 53 0
익들아 이정도면 한달에 데이터 몇기가 쓸 것 같아??2 02.07 11:38 14 0
ㅂ부산 눈 그친다2 02.07 11:38 73 0
우리 엄마 아빠는 카톡 답장 완전 빠르다1 02.07 11:38 17 0
나 뭐부터 공부할까?2 02.07 11:38 21 0
부산익 난 아직도 2005년 못 잊어,,,,26 02.07 11:38 677 0
나 밀가루 안먹는데 오늘 샤브샤브집 감4 02.07 11:38 128 0
부산익.. 수업 도중에 눈와서 다 내보냄3 02.07 11:37 73 0
김해익있음?1 02.07 11:37 28 0
”다른 가게는 다 해주는데 왜 안해줘? 그냥 해주면 안돼?" 1 02.07 11:37 22 0
해뜨면서 맛소금 크기로 오네… 02.07 11:37 11 0
오늘만 일하면 이틀 쉰다 오예 02.07 11:37 7 0
와!!!!!!!! 눈이다!!!!!!!!! 02.07 11:37 17 0
부산익들 눈와서 신났다ㅋㅋㅋㅋ2 02.07 11:37 123 0
울산익,, 눈와서 좋았는데 눈깜빡하니까 그치네3 02.07 11:36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