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난 언제쯤 눈 만나보냐


 
익인1
호랑이 엉뜨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딘데??
1개월 전
글쓴이
부산
1개월 전
익인1
진짜 엉뜨존이네........ 부산 따뜻해..?
1개월 전
글쓴이
난 추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안왔어?
1개월 전
글쓴이
언제 왔냐고 묻는게 빠를듯
1개월 전
익인2
대구도 왔는데 부산은 안왔구나... ㅎㄷㄷ...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374 03.22 22:5965333 1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1940 13:0212841 0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198 9:4232827 1
한화/OnAir 🧡🦅 어제의 좋은 기운만 이어가자 250323 달글 🦅🧡 3267 13:1211259 0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2386 13:1710004 1
이성 사랑방 자주 싸우는데 싸울때마다 너무 힘든데 헤어지는 것도 힘들어서 못하겠어1 03.22 21:40 33 0
사실 챙겨보던 유튜버가 애 낳으면 젤 슬픈게 이거임 22 03.22 21:40 1401 0
가슴팍에 향수 뿌리니까 가드름 나는 것 같음 03.22 21:40 14 0
여자들 번호따이면 왜 기분이 좋을까?5 03.22 21:39 36 0
인생 살다보면 융통성도 생기는거같아... 03.22 21:39 20 0
풀배열 쓰다가 텐키리스 쓰면 불편할까..?7 03.22 21:39 16 0
인생의 고통은 빨리 느낄수록 좋은듯16 03.22 21:39 608 1
울 고양이 스스로 체중계 위에 올라감 개웃기다3 03.22 21:38 70 0
다아어트 중인데 오란다 미치게 먹고싶어4 03.22 21:38 21 0
진심 계속 번호 따이다가 어느순간 멈추고 두달만에 또 따였는데12 03.22 21:38 111 1
나 뭐해먹고 살지…?4 03.22 21:38 53 0
모든 업무는 다 부담감이 있겠지? 다들 뭐가 부담돼...14 03.22 21:38 190 0
아이폰 전화기가 꺼져있어 차단이야?2 03.22 21:38 19 0
음주운전하는사람들은 세상에 안나왔으면 좋겠음2 03.22 21:38 15 0
투썸 멜론딸기프라페 앉은 자리에서 다 먹음..6 03.22 21:37 58 0
취준 우울증엔 런닝이 최고다!!!!3 03.22 21:37 65 0
이성 사랑방 옷차림은 내가 꾸며주면 바뀌려나3 03.22 21:36 87 1
폭싹 드라마에서 왜 말을 두번 반복하는거임? 거냐고?1 03.22 21:36 84 0
난 지구멸망설 믿음 4 03.22 21:35 83 0
다이어트약 광고 미쳤나 항암치료가 살빠지는 이유라고 바이럴 하네1 03.22 21:35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