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난방도 틀고 추워서 진짜 잠깐만 열어도되나..?ㅜㅜ


 
익인1
한 10분-15 하고 다른 방 가있음 난
2개월 전
익인2
22
2개월 전
익인3
난 환기시키는거 좋아해서 내가 껴입고 환기 3-4시간 넘게해 중간에 춥다하면 쫌 닫고 다시열고
2개월 전
익인3
대신 미세먼지안좋으면 절대안염 공기청정기 겁나돌리고
한 3일간 다 미세먼지가 최악이면 10-15분이라도 살짝 열어두고 공기청정기 돌리고 바닥 다 닦아

2개월 전
익인4
십분 정도 원룸이라 댱 공기 좀 싸해지면 닫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459 05.02 17:3932650 9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46 05.02 15:1452401 1
일상다들 진지하게 수포자랑 사귈 수 있어?134 05.02 20:2314120 0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05.02 17:4226933 0
한화/OnAir 🧡🦅 너겟 구조단 출동해라 250502 달글 🦅🧡 8158 05.02 17:3222021 0
이성 사랑방 바람당하고 헤어졌는데 더편해진 이유5 05.02 22:23 99 0
캇예스 젤리 언제 지에스 들어왔지2 05.02 22:23 12 0
가만히 있어도 긍정 뿜뿜하는 사람이랑3 05.02 22:23 33 0
익들아 브라 원래 처음에 입을 땐 마지막후크로 채워??4 05.02 22:22 29 0
샤워시간 20분이면 오래 걸리는거야?32 05.02 22:22 682 0
고민(성고민X) 아빠랑 연 끊으면 후회할까? 7 05.02 22:22 73 0
종소세 45만원나왔는데11 05.02 22:22 60 0
이성 사랑방 지금 썸타는 중이긴 한데 7 05.02 22:22 95 0
너희가 만약 4년 전장 대상이야 19 05.02 22:22 27 0
후배가 이번에 임신햇는데 생일선물 뭐 줄까?!6 05.02 22:22 20 0
식욕 억제제 먹다 끊으면 살 미친듯이 다시 도로 쪄??5 05.02 22:22 16 0
바람은 유전이야?3 05.02 22:22 27 0
20대 딸랑구들아 아빠랑 어디 놀러가?4 05.02 22:22 27 0
볼살 너무 없어서 필러 맞을까하는데 05.02 22:21 13 0
내가 한건데 제품 먼지 모르겟다..40 5 05.02 22:21 33 0
군인들은 귀 뚫으면 안되는거 알았어?6 05.02 22:21 40 0
생리 전이라 식욕 미치겠음.. 헬스갔다와서 라면 먹을까..?2 05.02 22:21 13 0
연휴동안 등에 욕창생길거같아 05.02 22:21 12 0
산부인과 05.02 22:21 13 0
나 저축을 그냥 일반 계좌에 하고있는데 2 05.02 22:21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