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350 03.22 22:5960475 1
일상진지하게 2030들은 뭘 믿고 저축을 안하는걸까?209 03.22 21:4738119 1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1360 13:028611 0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186 9:4229346 1
한화/OnAir 🧡🦅 어제의 좋은 기운만 이어가자 250323 달글 🦅🧡 1992 13:127522 0
일본여행와서 로손 모찌롤 먹는데 한국꺼랑 맛이 아예다르구나...5 03.22 20:31 64 0
하객룩 좀 봐주라 ㅠ2 03.22 20:31 84 0
룸스프레이 이불에 뿌려도 돼???2 03.22 20:31 17 0
종아리둘레 37인데 몇 정도가 보통일까? 03.22 20:31 14 0
주린이 질문! 나스닥 사는 거랑 ace미국나스닥100 사는거랑 똑같아? 03.22 20:31 14 0
오늘 8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불 끄는 캠페인이 있대4 03.22 20:30 64 0
지방 국립대가 지잡에 들어감???13 03.22 20:30 297 0
해외에 있으니까 엽떡 마라탕 야채곱창 개땡겨…2 03.22 20:30 21 0
혹시 샤브매니아 알바생 있나?? 03.22 20:29 17 0
연구진들 자살당한다는 괴담은 너무 무서움32 03.22 20:29 1105 0
연애하기에 편견있는 직업들 뭐있지?2 03.22 20:29 40 0
꾸석지 와서 미역국만 축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22 20:29 15 0
너넨 남친이랑 집안 차이나면 계속 사귈거야? 6 03.22 20:29 51 0
윤석열 대체 언제 탄핵되는거야?!?!?!?!?!2 03.22 20:29 71 0
전문대 다닌다고 하니까 새롭게 보이기는 하는듯16 03.22 20:29 630 0
이성 사랑방 아 나 진짜 제발 살려줘 이별을 못하겠어 나도 나를 모르겠어4 03.22 20:29 132 1
스마트워치 생각보다 크게 쓸모 없네2 03.22 20:28 60 0
요즘 우울증초기인가 싶어2 03.22 20:28 92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더 좋아하는 연애 안해본사람 있니5 03.22 20:28 11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 인스타 아직 안 끊었거든1 03.22 20:27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