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엄청 고민하고 그랬는데 막상 바꾸고 나니 어차피 폰 화면만 보니까 내 폰이 무슨 색인지 신경도 안 쓰이네


 
익인1
ㅁㅈ
글고 케이스 쓰니깐 진짜 상관없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69 10:2148558 1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290 16:4444785 0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73 14:5940358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49 14:4451273 2
야구근데 우리팀 선수가 공 맞으면 화나?105 16:1213115 0
아 알바 와플 개못구워1 03.28 21:56 67 0
이성 사랑방 여자는 몸이 열리면 마음도 열리는거야?4 03.28 21:56 222 0
요즘 50대 이상....어른들보면 넘 대단한거 같음 6 03.28 21:56 91 0
차은우 닮은 남자인데 월급 세후 220이면 결혼 가능해?10 03.28 21:56 92 0
카페에서..아기자기한 디저트 들고 있는 걸누군가가 찍어준 사진이 프사먄.. 6 03.28 21:56 33 0
베라가 베라했다….. 03.28 21:55 24 0
최근에 취업한 익들아 (2025년에!)1 03.28 21:55 49 0
직장 다니니까 외모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음1 03.28 21:55 692 0
대학에서 찐친 어케 사귐…2 03.28 21:55 40 0
너넨 죽기 전 마지막 만찬 뭐 먹고 싶어? 1 03.28 21:55 16 0
27살부터 사기업 취준 시작하면 늦은편이야?5 03.28 21:55 139 0
회사에 이혼하시는 분 계셔서 다같이 장단맞춰주거든 03.28 21:55 18 0
다음생엔 미대 들어가서 야작 이런 거 해보고 싶다6 03.28 21:55 27 0
외국인 사귀고싶은 익있어?1 03.28 21:55 31 0
여중여고 나왔는데 동성애자같은 보이시한 애들 03.28 21:55 52 0
일본야구 개막해서 도쿄돔 다녀온 후기5 03.28 21:54 44 0
25살인데 31살 좋아함,,8 03.28 21:54 502 0
여대고 동가선후배 없는 익들 잇음? 03.28 21:54 13 0
배고프다ㅠㅠㅠㅠ 03.28 21:54 7 0
얼굴 스크럽해도 하루 이틀 지나면 다시 거칠거칠 ㅠ6 03.28 21:53 27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