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출근중인데 진짜 피곤하다🥹


 
익인1
ㄴㄷ...
1개월 전
글쓴이
5시 6시 시간 다 봄.. ㅠㅠ 오늘 짱 피곤할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32 13:0221339 0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229 9:4241062 1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5136 13:1719386 2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928 12:3218544 1
일상몸이 야해서 야동 안 보고 거울 보는 사람 있어?114 03.22 23:3227048 0
동생이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같은데 조언부탁해2 03.22 23:21 66 0
간호사들 질문 있습니다 03.22 23:21 20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두 달.. 점점 혐오감정 올라옴13 03.22 23:21 220 1
피곤한데 지금 치킨 시키는거 에바지..2 03.22 23:21 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이해 가....???? 난 진짜 모르겠어16 03.22 23:20 274 0
성인인데 가출해본 익 있어 ?2 03.22 23:20 20 0
우울증 환자한테 절대 하면 안되는 말61 03.22 23:20 926 2
3월 말까진 저녁에 코트입어도 돼??1 03.22 23:20 38 0
그동안 내가 차였는데 이번은 내가 차고 싶은 이유를 알게 됐어4 03.22 23:20 25 0
인생 첫 위내시경 비수면으로 해버림26 03.22 23:20 405 0
연애는 하고싶은데 돌아다니기 싫어..3 03.22 23:20 31 0
피부과 갔는데 피부장벽 무너졌다고10 03.22 23:20 569 0
전세사기 아직도 개많음?11 03.22 23:19 432 0
해외에서 인티 잘 안들어와져>?6 03.22 23:19 26 0
직급 나보다 낮은데 나이많은사람 03.22 23:19 32 0
여자 키 170인데 신발 사이즈 230인 경우 드물지 않아?6 03.22 23:19 30 0
피노키오에 나오는 요정 목소리 짱구엄마였음 03.22 23:18 12 0
자취방 옮길까 말까 3 03.22 23:18 18 0
ㅠㅠ 부모님 눈에는 내가 무슨 인플루언서 여신처럼 생겻나봄3 03.22 23:18 169 0
옷 못입으면 코디 뭐 보고 참고해야해?7 03.22 23:18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