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개시끄러운데 민원 넣어도 대나 
이어폰 끼고 열창중임… 웃긴건 중간중간에
뒤돌아서 눈치 슥 보고 멈췄다가 계속 부름 아 짜증나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ㅈㄷ다 나 일호선 탈 땐 왜 못 보지…
3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십 지금 여기 월계 ㅠㅠ
3개월 전
익인2
1호선 ㄹㅇ 다이내믹하짘ㅋㅋㅋㅋ별별 인간 다 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동생이랑 사귄지.. 3일차.. 죽고싶다 312 0:4941688 0
일상아빠가 ㅇㅈㅁ은 절대 되면 안된다는데263 9:4731743 0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184 15:221019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내앞에서 ㅂㅈ배구 라는 말을 썼어291 05.18 23:3649654 0
야구/정보/소식 오늘 오전 3시 SPC 사망사고 발생한 공장은 KBO빵을 만드는 공장이었음.j..79 11:1622197 2
일머리 없는 거래처 직원 결국 퇴사했네 ㅋㅋ 진짜 개싫어4 17:03 530 0
서울에 네잎클로버 디저트나 케이크 카페 추천해줄 수 있어? 17:03 8 0
차 샀는데 팀장님 그돈씨 하시네17 17:03 486 0
다이어트 중인데 순대 개땡겨개땡겨 4 17:03 16 0
감성적이고 신중한 남자는 보통 어떤 여자 성격 좋아할까? 17:03 14 0
유튜브 보는데 새삼 다정함이 최고다라는 걸 또 느껴 10 17:03 83 0
나 2주동안 독서 한시간씩 했는데 독해력 17:03 22 0
집에 빵 많은데 치킨 먹고 싶드 17:03 6 0
연애중 애인 카톡 답장 성의 없지? ㅋㅋ 36 17:03 1010 0
아들딸 차별하는 부모님이랑 연 어떻게 끊지9 17:03 27 0
베팁 이장면이 개웃겼엌ㅋㅋㅋㅋㅋ 17:03 40 0
나이 들면서 능글 맞아지는거 진짜 같아? 17:02 7 0
펜션 2인 바베큐 7만원+고깃값 별도라는데 원래이래??3 17:02 13 0
대학축제 혼자가도돼..? 23 17:02 250 0
SKT 유심 교체했음 해외여행갈때 해외유심 써도 되는거지?? 17:02 7 0
정글을 많이 아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17:02 1 0
왜 디저트는 먹어도 배가 안 부르지? 2 17:02 8 0
이별 이별 두 달 차 정상이야 이거?4 17:02 73 0
아 나 감기 심하게 걸렸는데 잘때 끙끙 앓는 소리 냄1 17:02 20 0
허리둘레 65인데 치마 허리단면 32.5cm면 맞을까?1 17:02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