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가족 관련된 거 아니면 내 욕을 들어도 뭘 해도 아무 생각이 없음;
남이 무식한 거 보여도 한심한 짓해도 아무생각 없음 
그렇다고 내가 무던한편인가? 그건 또 아님 mbti검사할 때 예민함? 그거 96퍼 나옴
나도 내 자신이 예민하다고 생각함
뭐지 그냥 지능이 딸리는건가


 
익인1
지능 보다는 타인에 대한 공감이 안예민한거 아닐까
1개월 전
익인2
뭐라 해야 하지 너무 예민해서 감정을 억지로 누르거나 회피해야 한다고 해야 하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소금빵 1개 가격 얼마부터 싸가지없이 느껴짐?469 03.23 14:3856278 2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361 03.23 09:4292196 5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32 03.23 13:0233917 0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5267 03.23 13:1729623 2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889 03.23 12:3226504 1
쿠팡 기사는 프레쉬 반품 or 폐기하는거 모를탠데 03.23 16:44 42 0
다들 패딩 정착함 ? 2 03.23 16:44 45 0
4억짜리 집살려는데26 03.23 16:44 309 0
마라탕이랑 포케중에 뭐먹을지 진짜고민 6 03.23 16:44 46 0
사람인이나 잡코리아에서 기업 포지션 제안 받는거 있잖아1 03.23 16:44 105 0
월말 되니까 통장잔고가 200이네 어떡하지2 03.23 16:44 274 0
급성 위경련 언제쯤 괜찮아져 ㅠㅠ?3 03.23 16:44 24 0
집착지피티1 03.23 16:43 46 0
가끔 댓글 달다가 이게 뭐하는거냐 하면서 뒤로가기함ㅋㅋㅋ큨ㅋㅋ2 03.23 16:43 17 0
할머니가 엄마 시집살이 시킨거 얘기들은적 있어?7 03.23 16:43 58 0
메이크업 클래스 받을만 한듯5 03.23 16:43 108 0
강아지 키우는 익들아 강아지가 암이면5 03.23 16:43 24 0
취준 조울증 장난아님1 03.23 16:43 74 0
쿠션 바르고 이정도 모공 보이는거 괜찮아? 40 13 03.23 16:43 200 0
서울 지하철 골드라인이 어디야?? 03.23 16:43 25 0
아니 대구로 이사오고 물바꼈는지 생전 안나던 03.23 16:43 18 0
너넨 조울증 약 6년간 먹은 남자랑 결혼가능?6 03.23 16:43 47 0
데이터 다 써서 쿠폰 쓰려는데 5g해야해?1 03.23 16:42 16 0
샤워실 방 안에 있는 고시텔 써본 익들 있오?3 03.23 16:42 19 0
약간 이런 칼국수 먹고시픔4 03.23 16:42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